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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헤어진 여자친구가

 

자기 허락없이 낙태를 했다고 고소한 사건.

 

헌번재판소는   도와준 조산사와 함께  유죄판결 받았다.

 

 

여자는 사익으로  낙태를 한것이고

 

남자는 공익적 고소를 했다나...

 

여자 몸이 남자 것인가...국가 것인가.

 

자궁은 아기를 담는 인큐베이터 인가.

 

 

지금  <자궁은 나의것>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낙태하면 징역 1년  엄벌에 처한다는 죄목

 

유엔은  금지하고 있다.

 

 

그런다고 아이를 낳을수 있겠는가???

아이를 낳아 키우게 지원은 안하면서

 

엄벌에 처한다고 협박하는 정부....

 

누가 잘못인가..누가 진인한가...

 

 

임신 초기에~~~

 

원치않는 임신중단권을

 

나는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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