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을 읽고 유익했습니다.

난소하나와 나팔관을 6년전에 절제수술하였습니다

그리고 폐경판정을 받았습니다.

그후 질염이 심해져 의사의 권유로 호르몬제를 복용한지

3년이 다가옵니다.

호르몬제를 복용하니 질염은 괜찮은데 혹 빠뜨리고 먹지 않으면 질염이 발생합니다.

이제 호르몬제를 먹고 싶지 않습니다.

유방에 혹도 생겨 수술을 했고 눈도 자꾸 침챔해 와 이젠 다른 방법을 찾아야 겠습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