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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좋아하는 단어.
새의눈!  조감도처럼

좀 객관화 시키기 위해
뛰워서 거리두고 바라보기.

특히 자신을 관찰할때..상황을 볼때
넘 쏠리고 격하게 ㅈㄹ 치지 말고
조감~~~

새가 사는 일도 만만치 않단다.
몸무게 만큼 벌레 잡이 먹어야 살고.
새끼를 둥지에 키울때
저는 먹고 싶어도 먹이 나르고.

둥지안에는 청소등 새끼돌보러
잠깐..들어갈까 말까.

대부분 밖에서 적의 침입을
막아야 하고
어둔 밤에도 이 가지 저 가지로
천적을 피해  옮겨 다니며 산단다.

아하...새의 날개짓
교통체증 주저 평수없는 너른 하늘.
자유롭기만 할줄 알았ㄲ는데

아하..아하..
새들을 존경하게 된 나다.

은희경 책 일부 표절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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