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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화장을 지대로 해야는데
도구가 없당. 크크크

화장실에서 변장상태를 확인하며 셀카!


강의후 밥을 사주신 관장님과
팀장님...오후진료 때매 빨리되는메뉴를
먹어야 되는디.
으악...돌솥밥을 즉석에서 불켜고 짓는 집.

그래도 반찬 다정하고 구수하고.
생선구이가 많이 남아서
(남의 살...정성껏 발라먹어야 덜미안하다는
나의 지론)
집에 싸왔다. 두 끼니나 먹었다. 보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 [문화일보] - [적게먹고 많이 움직여라] 8개월 간 30Kg뺀 유재언씨 file yakchobat 2008.10.08 1953
70 [문화일보] - 우리는 '48kg 표준 女體를 거부한다' yakchobat 2008.10.08 1425
69 [한겨레] - [살에게 말을 걸어봐]다이어트 욕심 버리고 ‘몸과 화해’ yakchobat 2008.10.08 1321
68 오늘의 여자 / yeozawa.com yakchobat 2008.10.08 1312
67 [2000년의다윗들] ⑤ 남녀차별 '한국병' 호주제폐지 '일침' yakchobat 2008.10.08 1266
66 [new human DAHN 2001년 2월호] - 호주제 폐지 주장하는 한의사 이유명호 원장 yakchobat 2008.10.08 1608
65 [미즈엔 2001년 1월호] - 몸과 화해하라, 살이 빠지리라 yakchobat 2008.10.08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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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미디어다음 2004.11.26] - 인물/인터뷰 “여성적 관점에서 성 행위는 ‘흡입’” yakchobat 2008.10.08 2211
62 [달이슬 병원] - 여성의 몸에는 면생리대가 좋다! file yakchobat 2008.10.08 2368
61 [여성신문 2002-03-22 ] - "평범한 여성들과 함께 평화운동" file yakchobat 2008.10.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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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민족의학신문 2004/06/04] - 이유명호 씨, 출판기념식 가져 file yakchobat 2008.10.08 2246
58 [bm-media 2004년03호] - 이유명호의 건강 백과 yakchobat 2008.10.08 2224
57 [장애인고용촉진공단 2003년3월호] - 이달의 초대석 file yakchobat 2008.10.08 2124
56 [여성동아 2004년 11월호] - 당찬 네 여자의 만남 file yakchobat 2008.10.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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