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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대하 질염의 자가치료법2

2010.01.15 14:26

yakchobat 조회 수:1700 추천:146

질염에 두가지 치료법 (강추) 냉 대하 질염의 자가치료.

 

 냉에는 크게 두종류가 있는데 기생충같은 트리코모나스에 의한것-가렵고 묽은 분비물 곰팡이에 의한 칸디다-치

 

즈같은 걸쭉한 분비물 질점막에 면역기능이 나쁘고 피로가 겹치고 외적인 감염에 의한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질

 

점막이 평소에는 적당한 산도를 유지하여 살균정화하는 능력을 갗추고 있는데 이 평형이 무너지면 생깁니다. 특

 

히 감기라든가 장염이나 다른 염증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썼을경우 질내의 건강한 유산균이 다아 죽고 나쁜 세균

 

들이 번식하는 균교대현상이 일어 납니다. 김치의 유산균 집에서 만든 유산균을 보총해주는 것이 필요하구요. 화

 

학성 질세척제를 자주 사용하는 대신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과산화수소 1에 물 10배로 희석하여 주사침을 뺀 굵

 

은 주사기로 2일만 질세척을 해보세요. 그리고 피로회복을 위해서 충분히 쉬시고요. 설텅 음료수 유유제품 육식

 

을 피하세요.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많이 드시구요. 성관계를 하는 파트너의 성기와 손을 청결히 해줄것을 요구하

 

세요. 몸이 힘들때는 아무리 상대가 원한다고 해도 나를 위해서 거절하셔야 합니다. 꼭이요. 남성음경의 표피와는

 

비교가 안되게 질점막은 매우 연약합니다. 충혈도 잘되고 상처도 잘나고 찢어지기도 합니다. 박력있는 그러나 실

 

제로는 배려없이 일방적인 파트너와 질풍노도같은 그러나 폭력적인 성관계는 한국영화 보는것만으로도 지겹습니

 

다. 실제에 잇어서는 상대를 얼마나 배려해주는가 음양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하는가에 비중을 두어야 할것입니다.

 

요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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