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대체인 그린피스가 발표했다.

아베정부는 후쿠시마원전 방사능 오염수

110만톤을 저장하고 있는데

이를 바다에 -태평양에 버리겠다고!

이유는 더이상 저장할곳이 없고 능력도 안되고

땅속 지하에 파묻는 비용이 천문학적이라.

바다로 방류 하겠다는 것이다.

.~~~일본은 거짓말 안한다고???

우리나라 민족성은 엉망이고?

거짓말의 총체적 난국이 방사능오염이다.

100만톤이면  올림픽규모 수영장 

440개....  

매일 나오는 양도 어머어마 하다니까.

돈 안드는 방출을 꾀하려는 아베정부.

원전 지을줄은 알지만

해독제거 하는 기술 방법은 아직까지 모르는 인류!

원전은 제일 값비싼 에너지.

지구 멸망에 이르는 화근이다.

원래 후쿠시마 원전은 지상 30미터에 짓게 

설계된건데...

요걸 10미터에 지어놓은것.

그래서 쓰나미 덮치니 파괴되어 전기실비도 끊어졌다.

원랴 열을 내는 연료봉이 잔뜩 들어있는 원자로는

바닷말로 식혀내느라..해안가에 짓는것.

(우리나라 광양..울산을 보듯이)

내부열은 급속히 치솟는데

비상발전설비가 작동하여 전기를 공급해야

물을 계속 퍼올려 식혀줘야 한다.

그런데...됴쿄전력은 원전 지을때

비상발전 시설을 지하 14미터에 넣었단다.

쓰나미로 물이 덮치니 전지가 끊기고

폭발이 일어나게 된것.

자연재해가 인재와 겹친 결과!

돈 아끼다가..대충 짓다가..재앙을 초래한것.~~

이미 추정컨대 후쿠시마 원전사고시

바다로 그대로 흘러간 오염수만도 100만톤이 된다는 얘기도

있다.  (워낙 비밀과 거짓말이 많아서 )

바닷물은 돌고돌아.. 미국연안에도 도달했을수 있다.

문제는 우리가 바로 직격탄을 맡는다는데 있다.

자 백만톤이 얼마만한 양인가? 짐작이 안될것인데.

가로 100미터  세로 100미터 높이 100미터의 물양.

축구장넓이에  높이 100미터의 물.정도.

이걸 바다에 버린다면 핵폭탄을 쏘는것과 같단다.

원전연구가인 동국대 김익중 교수는

이미 고등어 대구 동태를  먹지 않는다고 하신다.

우리는 어찌 해야 하는가. 생각 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