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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길에 만난 지인.

 

굳이 음료수를 권했는데...

 

당근제품이다. 역시 달아서 반만 마시고

 

남겼다가 버렸다.

 

내 입에 이렇게 달려면 얼마나 많은 당분을 첨가했는지....

 

한겨레 최근신문 기사에 따르면

 

-소비자원이 어린이용 음료제품  14종을 조사했더니.

 

콜라보다 (100밀리그램당 설탕 10.8그램)  단것도 있을정도라고.

 

 

치아가 나빠지는 산도는 Ph 5.5 이하의 산성도면

 

손상에 유의해야 한다는데.

 

전 제품이 모두 약산성 이었단다.

 

(참고로 콜라는 2.6 산성이 쎄다.)

 

권고는 아이들 음료 설텅 10프로 이내라지만

 

내 생각으로는  과일이면 과일로

 

그냥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돈가지고 음료수 사먹기 시작하면

 

당분에 길들인 입맛 평생간다.

 

혹시 음료수를 먹고난뒤에는

 

물로 입을 헹구는 습관도 좋겠다.~~~

 

성인당뇨 막으려면

 

어릴때 입맛부터 잘 들여야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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