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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압지는 매일 말한다.

우리 박근혜 때였으면 어땠을까...이명박이었으면 어땠을까...

나의 동의를 그하며 혼자 가슴을 쓸어 내리신다. ㅋㅋ


집단면역을 시험한다면 대충 사시던

스웨덴...드디어 사망자가 6천명에 육박한다.

(우리나라 인구로 환산하면 3만명 이상...)ㅠ럽에서도 스웨덴사람은

출입 봉쇄 당하고 있다.


스위스 인구 800만인데 사망자  2400명

(우리나라 환산하면 1만5천명 사망자정도)


미국...천만명 확진자에 24만 사망자...연말에 30만명 돌파추정

영국 103만명에  2만2천명 사망

프랑스 141만명 확진에 3만7청명 사망


즉 전세계가 2차 대유행에 돌입하여

진짜 봉쇄 조치에 들어가고...데모하고...아수라장이다.


미국선거는 내일인데 폭동이 일어날까 상점들은

창문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약탈과 방화에 준비들을 하고 있다.

집안에 총들도 사놓고...이게 왠 지옥인지...


우리나라에서 자조적으로 헬조선이란 말을 쓰는데

미국은 유럽이 헬 아닌가.


헬로윈이 언제부터 우리 명절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부디 젊은이들 유행 폭발 시키지 말고

가족과 친구와 이웃을 서로 잘 지켜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있다. 지구의 생명체 모두...

올 겨울 함께 지혜를 모아

잘 견뎌 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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