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4월 7화욜 출근해서 코로나 리포트 요약~~~


미국 확진자 33만명...뉴욕에만 11만명

사망자는 1만명..

한국 사망자 200명이 안되는데 미국 난리다.

시신 담을 비닐 바디백을 10만개 주문했다고!


그동안 중국에 의존하던 제조업 기반이

없다보니 마스크 의료방비 태부족.


러시아 군용기가 뉴욕 케네디 공항에

마스크와 의로물자를 싣고 왔다 한다.

(굉장히 드문 풍경....)


영국 존슨총리는  큰소리 뻥뻥치다가

지금 중환자실~~~


중국 일본...자료 엄청 숨기고 비밀...터지면 옆집이라

더 큰일!!!!


스웨덴 인구 천만명...60프로 감염되면

집단면역 획득으로 코로나를 관리한다는 정책.


현재 확진자 3700명에 사망자 110 (곱하기 5.3 하면 한국비율임)

전문가그룹이 난서서 맹비판을 하자

이제 정책을 바꾼다고 함...국민을 갖고 실험? 모험?하는것

물론 1인가구가 50프로이상이고 부모자녀 따로 살고

개인주의적 국민성이라 안심은 금물~~~

인구밀도는 평발킬로미터당 스웨덴 25 (땅 넓다. )

이탈리아 205명 스페인 94명...

우리나라는?  뉴욕처럼 대도시 우려된다.


거리두자 ..가리두자고요~~~

외로워도 조금만 더 참고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6 차멀미가 병이 아니라구요? (어린이 꼭 고쳐줘야) yakchobat 2008.09.28 3772
2245 머릿속에도 물이 잇다 (뇌호흡과 골반운동) [1] yakchobat 2008.09.28 3931
2244 당뇨병 공부 합시다.(스위치가 켜지는 췌장) yakchobat 2008.09.28 2782
2243 어깨결림 근육통 yakchobat 2008.09.28 3296
2242 살에게 말을 걸어봐 (가정의 벗) yakchobat 2008.09.28 2899
2241 위의 말을 들어줘 (좋은엄마 1월) [1] yakchobat 2008.09.28 3034
2240 베게 이야기 yakchobat 2008.10.10 2997
2239 치유의 지혜는 나를 긍정하는것부터 [7] secret 지혜자유용기 2008.10.13 28
2238 월경불순과 다낭성 난포증 가진 분덜~~ yakchobat 2008.10.15 3828
2237 체중. 여드름,그리고 월경불순의 오묘한 삼각관계 yakchobat 2008.10.15 3495
2236 쉴때 입술에 물집이 잡히는 건 왜 그런지요? [2] 서현숙 2008.10.16 2825
2235 천대 받는 발? 그러나 소중해. yakchobat 2008.10.22 2928
2234 변 색이.... 인연 2008.10.22 2553
2233 안짱 발이 자라면~~ file yakchobat 2008.10.22 2762
2232 브래지어 엑소더스 (한겨레 이유진 기자) [3] yakchobat 2008.10.22 3004
2231 저 셤관 시작도 못했어요...^^;; yakchobat 2008.10.23 2514
2230 자궁내막증과 월경통 총정리 (원고) yakchobat 2008.10.23 3252
2229 자궁근종 난소낭종의 한방 에너지 치료 (원고) yakchobat 2008.10.23 3518
2228 샘.. 저 증상 추가로.. [1] file 이스메네 2008.10.25 2350
2227 난소에 기형종이....울컥 [2] 진영 2008.10.26 4148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