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

2019.05.14 09:59

고우리2 조회 수:158

vwLUeDW.jpg

 

아들

 

언제나 착하고 건강하게 커주길

나는 바라고 있다.

 

요즘은 감기로 더 고생을 한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

 

추운날 학교 가는 뒷모습도 그러하고

더운여름 땀흘리면서 집으로 오는 모습도

나에겐 안쓰러운 마음만 들게 한다.

 

선물같은 늦둥이가 생기게 되었고

작은 애는 언제나 나에게

귀엽고 안타까운 마음을 들게 한다

 

큰애는 동생을 늘 원했고

그 바램을 충족이나 시켜주듯

 

큰애 하나로만 만족을 하고 있어다.

아니 만족이라기 보다 힘에 겨워

더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다.

 

몸이 약한 나는....

결혼도 늦게 했고,

 

나에겐 아직도 오래 키워야 하는 아이가 있다.

흔히들 말하는 늦둥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3 차멀미가 병이 아니라구요? (어린이 꼭 고쳐줘야) yakchobat 2008.09.28 3772
2242 머릿속에도 물이 잇다 (뇌호흡과 골반운동) [1] yakchobat 2008.09.28 3931
2241 당뇨병 공부 합시다.(스위치가 켜지는 췌장) yakchobat 2008.09.28 2782
2240 어깨결림 근육통 yakchobat 2008.09.28 3296
2239 살에게 말을 걸어봐 (가정의 벗) yakchobat 2008.09.28 2899
2238 위의 말을 들어줘 (좋은엄마 1월) [1] yakchobat 2008.09.28 3034
2237 베게 이야기 yakchobat 2008.10.10 2997
2236 치유의 지혜는 나를 긍정하는것부터 [7] secret 지혜자유용기 2008.10.13 28
2235 월경불순과 다낭성 난포증 가진 분덜~~ yakchobat 2008.10.15 3828
2234 체중. 여드름,그리고 월경불순의 오묘한 삼각관계 yakchobat 2008.10.15 3495
2233 쉴때 입술에 물집이 잡히는 건 왜 그런지요? [2] 서현숙 2008.10.16 2825
2232 천대 받는 발? 그러나 소중해. yakchobat 2008.10.22 2928
2231 변 색이.... 인연 2008.10.22 2553
2230 안짱 발이 자라면~~ file yakchobat 2008.10.22 2762
2229 브래지어 엑소더스 (한겨레 이유진 기자) [3] yakchobat 2008.10.22 3004
2228 저 셤관 시작도 못했어요...^^;; yakchobat 2008.10.23 2514
2227 자궁내막증과 월경통 총정리 (원고) yakchobat 2008.10.23 3252
2226 자궁근종 난소낭종의 한방 에너지 치료 (원고) yakchobat 2008.10.23 3518
2225 샘.. 저 증상 추가로.. [1] file 이스메네 2008.10.25 2350
2224 난소에 기형종이....울컥 [2] 진영 2008.10.26 4148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