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진짜 배고픈 것이상

먹을때 욕심을 부리고

배가 터질때까지 먹는 습관..

바로 나야 나다.!


근데 이게 내 유전자에 프로그램된거 란다.


언제 식량이 떨어질지도 모르니까

있을때 먹어둔다는...

유전자에 뇌속에 몸에  식량쌓기가

가동하는것.


지금에는 굶을일이 없으니

안그래도 되는데....안 고쳐지는 습관이다.

병적이다. 


비만율 세계에서 가장 낮은 나라는 일본!

초밥 2개...주먹밥 한개로 도시락이 되는 나라.


일본 문화에서...특히 오키나와 섬에서는

80프로 배부룰때 먹기를 멈춰야 한다는

하라하치분메 라는 유교전통이 존재한다고.


이런 사회규범은 식량공급이 제한적일때

더 많은 사람에게 골고루 음식이 돌아가게 했단다.


자...밥알세며  천천히 먹어

뇌가 포만감을 느끼게 하자.

그러면 적당히 알맞게 먹을수 있을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3 차멀미가 병이 아니라구요? (어린이 꼭 고쳐줘야) yakchobat 2008.09.28 3772
2242 머릿속에도 물이 잇다 (뇌호흡과 골반운동) [1] yakchobat 2008.09.28 3931
2241 당뇨병 공부 합시다.(스위치가 켜지는 췌장) yakchobat 2008.09.28 2782
2240 어깨결림 근육통 yakchobat 2008.09.28 3296
2239 살에게 말을 걸어봐 (가정의 벗) yakchobat 2008.09.28 2899
2238 위의 말을 들어줘 (좋은엄마 1월) [1] yakchobat 2008.09.28 3034
2237 베게 이야기 yakchobat 2008.10.10 2997
2236 치유의 지혜는 나를 긍정하는것부터 [7] secret 지혜자유용기 2008.10.13 28
2235 월경불순과 다낭성 난포증 가진 분덜~~ yakchobat 2008.10.15 3828
2234 체중. 여드름,그리고 월경불순의 오묘한 삼각관계 yakchobat 2008.10.15 3495
2233 쉴때 입술에 물집이 잡히는 건 왜 그런지요? [2] 서현숙 2008.10.16 2825
2232 천대 받는 발? 그러나 소중해. yakchobat 2008.10.22 2928
2231 변 색이.... 인연 2008.10.22 2553
2230 안짱 발이 자라면~~ file yakchobat 2008.10.22 2762
2229 브래지어 엑소더스 (한겨레 이유진 기자) [3] yakchobat 2008.10.22 3004
2228 저 셤관 시작도 못했어요...^^;; yakchobat 2008.10.23 2514
2227 자궁내막증과 월경통 총정리 (원고) yakchobat 2008.10.23 3252
2226 자궁근종 난소낭종의 한방 에너지 치료 (원고) yakchobat 2008.10.23 3518
2225 샘.. 저 증상 추가로.. [1] file 이스메네 2008.10.25 2350
2224 난소에 기형종이....울컥 [2] 진영 2008.10.26 4148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