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5살.. 재성이 

.인생 힘들긴 마찬가지

유치원 다녀 오면 피곤하다고.

밥도 덜먹고...키도 체중도 늘지 않는다.


그러나 욕심은 있어서 잘하려고 의욕은 넘치는데

체력이 안따라준다.


집안 일도 척척...엄마 도와 일도 잘 거든다.

심지어 유치원 실내화도 자기가 빤다고  엄치적!


발모양 걸음걸이 교정차

엄마에게 맛사지 법을 가르쳐줬더니

맛사지 받으면서 바로 잠듬.


한약을 먹이고 밥도 잘먹고

키도 잘크기 시작....칭찬을 들으니

자신도 아는거다.


본인이 엄마한테 항의하길

쵸코약은 왜 안주냐고?

할머니 선생님한테 가자고...ㅋㅋ


너무 기쁘다. 할머니 샘도 칭찬에 춤추기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 홧병 1 약초궁주 2019.01.07 159
» 할머니 선생님도 칭찬이 고맙다.~~ 약초궁주 2019.08.14 159
441 커피는 체질마다 영향이 달라서~~ [2] 약초궁주 2021.10.07 159
440 줄자를 꺼내 허리둘레를 재보면~~(박현아교수 연구결과) [1] 약초궁주 2018.06.29 158
439 변비에 대한 식이 지도~~~ [1] 약초궁주 2018.12.07 158
438 홧병 다스리기...막간 퀴즈^^ 약초궁주 2019.02.13 158
437 사랑하는 나의 아들 [1] 고우리2 2019.05.14 158
436 언니야 건강하자 (한살림 서서울 강의) file 약초궁주 2019.10.01 158
435 코로나 철통방역을 안했다면~~1155만명 확진됐을듯 약초궁주 2020.06.09 157
434 홍삼 음료조차도 너무 달다는 조사결과~~ 약초궁주 2018.05.08 156
433 단백질섭취와 비만 연구 2 계속~~ [1] 약초궁주 2018.06.29 156
432 나무의 냄새가 [1] 달무리2 2019.02.28 156
431 엄니 체중을 아시나? [2] 약초궁주 2019.04.02 156
430 한약 복용 후 첫 월경은... [6] 제이 2019.07.24 156
429 알츠하이머...윤정희 전두환? [1] 약초궁주 2019.11.15 156
428 기도는 느낌과 생각이니...추석에 해보리라. 약초궁주 2020.09.29 156
427 스위스 스웨덴 프랑스 영국 헬유럽.헬미국.~~~ 약초궁주 2020.11.03 156
426 우리는 실제 배고픔 보다 과식한다.~~~ 약초궁주 2019.03.20 155
425 쌤~~ [2] 제이 2019.07.03 155
424 봄엔 기지개도 펴고 씩씩하게 발가락 양말을~~ [2] 약초궁주 2018.04.17 154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