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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속에서 투표한지 보름이 지났다.


마스크 쓰고 거리두고..비닐장갑 끼고 기표하는

전대미문의 역사적 투표.

투표율도 최고로 높아 2900만명 아상 참가했다.

분위기는 차분했고 질서정연한 시민들

꼼꼼하고 헌신적인 공무원 자원봉사자들

모든것이 순조로웠다.


세계는 모든것을 지켜보고 감탄을 했다.

그러나...과연....

투표로 인한 감염사례가 있지 않을까.

심지어는 미통당 측에서는 선거때문에

환자 검사수도 줄인다는 억축과 주장으로

가짜뉴스도 나왔었다.


..자...이제 백일이 지났다

결과는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다.

도시봉쇄 록다운 없이 ...사재기도 없이...원하는 모든 사람은

국가가 검사해준다. 

우리는 자유롭게 움직이며 굶주림도 없다.

차를 마시러 가고...직장에 출근하며

공원을 다닌다.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도

세심한 배려와 대책이 되어있다.

마스크 때문에 대통령에게 사과까지 시킨 언론들

늬들은 일본 아베 마스크...트럼프 외국에 대해선

마스크 비난 대신 스카프를 찬양하더라.


세계에 이런 나라 또 있는가.

이제 확진자는 0을 기록했지만

해외유입 종교시설...아이들 개학이 새로운 불씨로

등장할수 있다..


잊지 말자...코로나는 언제든지...방심하면

기승을 부릴것이다.

지금처럼 조심하고...노력해서

극복하는 그날까지 잘해보자.


정부나 질본. 중대본은

그 어느때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고..헌신적이다.

방역을 맡은 공공의료원  시립의료원의

의료진 의사 간호사들의 피땀도 기억하고 감사하자.


K-방역 대한민국이 선진국이고 최고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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