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선생님, 오늘 남편 보내요... ^^

2008.11.05 15:03

박지영 조회 수:2286 추천:254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죠? 가끔 들러서 선생님 잘 계시나 눈도장만 찍고 갑니당.

저는 며칠전에 피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잘 유지가 되고 있대요.

그런데 영 피곤한것이 -_-;;;

어쨌든 저는 지낼만 하니 우선 남편 보냅니당. ^^:

 

남편이 언제부턴지도 모를정도로 장이 안좋아요.

거의 설사를 달고 사는데 원래 그랬다며 그냥 살고 있었더라고요.

그리고 저 다리 간신히 낫고나서 4개월간 중국 출장을 다녀왔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그래서 지금 휴가 받아서 CT까지 찍었는데 별 문제는 없다고 했다는데요

어디서 들으니 장이 안좋으면 허리도 아프단 말도 들은것도 같고...

여하튼 몸이 전반적으로 부실하니 선생님 잘 좀 부탁드려요.

침도 좀 놔주시고 약도 좀 지어주세요... 헤헤...

자세도 디게 안좋은데 선생님표 잔소리도 특별히 부탁드려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6 난관염에 대하여 [1] 박수진 2010.10.28 3482
2225 자궁내막증 총정리 원고 yakchobat 2010.01.15 3471
2224 애무하면 낫는다 (교보생명 다솜이 2010/6월호) 약초궁주 2010.05.25 3460
2223 월경불순, 피부트러블. 체중 그오묘한 삼각관계 1(위민넷원고) yakchobat 2010.01.15 3409
2222 월경불순 체중증가 피부트러블, 그 오묘한 삼각관계 2(위민넷 원고) yakchobat 2010.01.15 3352
2221 어깨결림 근육통 yakchobat 2008.09.28 3296
2220 임신은 기적입니다 yakchobat 2010.01.15 3272
2219 자궁내막증과 월경통 총정리 (원고) yakchobat 2008.10.23 3252
2218 배에 가스가 차고 장이 꼬일듯이 아파요.. [1] 손지영 2008.12.22 3174
2217 위의 말을 들어줘 (좋은엄마 1월) [1] yakchobat 2008.09.28 3034
2216 브래지어 엑소더스 (한겨레 이유진 기자) [3] yakchobat 2008.10.22 3004
2215 곰팡이성 캔디다 질염 yakchobat 2010.01.15 3001
2214 베게 이야기 yakchobat 2008.10.10 2997
2213 젊은 나이에 벌써 위장병?(이유명호 위민넷 원고) yakchobat 2010.01.15 2935
2212 천대 받는 발? 그러나 소중해. yakchobat 2008.10.22 2928
2211 살에게 말을 걸어봐 (가정의 벗) yakchobat 2008.09.28 2899
2210 자궁과 난소는 좋은 에너지로 바뀌길 고대합니다 [2] 약초궁주 2008.11.05 2898
2209 정신없던 주말 -- 임신 [2] 초록호수 2008.11.23 2887
2208 자궁경부 이형성증(원고) yakchobat 2010.01.15 2870
2207 저 유산됐어요 ㅠ.ㅠ 엉엉 [3] 초록호수 2008.12.02 2845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