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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 사랑하는거 아실런지....^^

2013.04.24 14:56

김은재 조회 수:1584 추천:115

아이 낳고 1년 후 찾아간 샘..

그리고 몇 번 더 찾아 뵈었었죠...

 

직장 다니느라 요번에는 전화로 짧게 뵈어 안타깝네요..

과민성 방광은 많이 좋아졌어요 ^^ 근데 깊이 잠 들지 못하고, 이번엔 소화기능이 자꾸 말썽이네요....

 

담에 시간 날때는 찾아 뵐께요

선생님 사시는게 너무멋져요~~^^

 

저도 아이 좀 크면 꼭 강화올레길 함께 가고파요..

 

아직 35살 밖에 안 되었는데 여기저기 아프니까 속상하네요..

그래도 그때그때마다 선생님 만나뵙고 잘 가다듬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샘,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멋진 봄날 보내세요`~^^

 

(보내주실 약 잘 먹을께요~~~^^)

 

P.S 아~~아래글 보니, 5살 우리 아들 비염이고 이번에 열감기라 항생제를 8미리나 주던데,,,,,,,

아들도 여름방학 때 시간내서 데리고 갈께요~~!!!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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