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에 타미플루 란 약을 이미 개발해두었던 

다국적 제약회사가 있었다.

2009년 신종플루때 널리 사용한 타미플루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제약회사다. 

판권은 로슈에 넘겼지만

2015년 국내에 C형 간염이 집단으로

발병했을때도 바이러스약을 만들어냈다.

B형 간염에 쓰이는 <비리어드>도 

2012년에 출시되어 전세계 매출 상위권을 차지 하고 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에볼라출혈용 치료약으로

개발된 <렘데시비르>의 개발방향을 수정해서

다국가 임상시험을 하고 있는중이라 한다.

600명의 피험자중에 한국인도 120명.

한국 의료진이 참여하여 유효성과 안전성을 시험하고 있다.

우리나라 제약회사도 당연히 백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서

함께 노력하며 견디면 바이러스는 극복할수 있을것이다.

가짜뉴스를 멀리하고 비록 거리두기는 하지만

마음만은 긍정 웃음 연대하자.~~~

지금까지 이렇게 투명하고 정직한 정부는 없었다.

(영국 총리 발언에 따르면..국민들이 병에 걸려

.면역 60%가 되면 자연히 해결된다는 이론을 발표하고

손 놓고 있었다.

그러자 다른 연구결과에 따르면 20만명 사망가능성

나오자...지금 허둥지둥 난리다. 

우리 같으면 탄핵감이다.

일본은 폐렴 사망자 원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화장해버린다고 일본 전문가가 폭로했다.)

그래서 농담으로 CNN BBC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릿저널 사우스모닝차이나등

외신이 요즘 코리아 코리아...하는

민족정론지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