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새 집에 처음 글 남깁니다.

2008.11.07 16:26

이주희 조회 수:2031 추천:237

 

 선생님~

 새 집에 오니깐 어디에 글을 남겨야 될 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읽을거리도 더 많아지고 댓글도 풍성하고 보기 좋아요.

 

 처음 홈피 여실때 대문사진이 아이가 그림일기 그린거였는데.

 엄마가 침 맞는거 그렸던 그림일기..너무 참신하고 좋았는데 왜 없어졌어요? ^^

 

 선생님이 지어주신 약 때문에 이번에는 배란출혈도 없었고 콕콕 쑤시는 것도 덜했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피곤했는지 뾰루지도 잘 나고 그러네요..

 

 그리고 요즘 배랑 가슴쪽에 조이듯이 아프거나, 콕콕 쑤실 때가 있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전에도 병원가면 운동부족이라고 하긴 했죠,

 제가 운동은 안 해도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는 잘하는데..^^

 소화가 안 되는 건 아니에요.

 

 약은 서너번 먹어서 이번에 좀 쉬고

 이번 달 생리 시작하면 가려고요..

 

 제가 의사도 아닌데 마음대로 날짜 정한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4째주쯤에 봘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 가래로 인한 기침..밤에 잠을 못자요 도와주세요 [1] 김희선 2009.04.14 2736
45 안짱 발이 자라면~~ file yakchobat 2008.10.22 2762
44 무월경 월경불순을 보살펴 주세요(원고) yakchobat 2010.01.15 2774
43 당뇨병 공부 합시다.(스위치가 켜지는 췌장) yakchobat 2008.09.28 2782
42 쉴때 입술에 물집이 잡히는 건 왜 그런지요? [2] 서현숙 2008.10.16 2825
41 속옷 자학 그만두면 안되겠니? (위민넷 원고) yakchobat 2010.01.15 2834
40 저 유산됐어요 ㅠ.ㅠ 엉엉 [3] 초록호수 2008.12.02 2845
39 자궁경부 이형성증(원고) yakchobat 2010.01.15 2870
38 정신없던 주말 -- 임신 [2] 초록호수 2008.11.23 2887
37 자궁과 난소는 좋은 에너지로 바뀌길 고대합니다 [2] 약초궁주 2008.11.05 2898
36 살에게 말을 걸어봐 (가정의 벗) yakchobat 2008.09.28 2899
35 천대 받는 발? 그러나 소중해. yakchobat 2008.10.22 2928
34 젊은 나이에 벌써 위장병?(이유명호 위민넷 원고) yakchobat 2010.01.15 2935
33 베게 이야기 yakchobat 2008.10.10 2997
32 곰팡이성 캔디다 질염 yakchobat 2010.01.15 3001
31 브래지어 엑소더스 (한겨레 이유진 기자) [3] yakchobat 2008.10.22 3004
30 위의 말을 들어줘 (좋은엄마 1월) [1] yakchobat 2008.09.28 3034
29 배에 가스가 차고 장이 꼬일듯이 아파요.. [1] 손지영 2008.12.22 3174
28 자궁내막증과 월경통 총정리 (원고) yakchobat 2008.10.23 3252
27 임신은 기적입니다 yakchobat 2010.01.15 3272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