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살풀이 일기를 써봅시다. 언제 뭘 어떻게 먹었는지.나의 식습관을 알아보려면 일기가 필요합니다. 보통 마음속으로는 이상적인 메뉴를 먹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형편에 맞게 친구에 끌려 시간에 쫓겨되는대로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물한잔이라도 언제 마셨는지간식 떡 한조각이라도 시간대로 적어 넣으셔요. 공책을 세로로 나누어서 쓰면 4일분 일기 쓸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나간 날들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아랫칸에는 하루 운동. 느낌. 마지막으로는 자신에 대한 칭찬 10가지 적으시고요. 제일 중요한건 내일의 결심을 적는겁니다. 그리곤 큰소리로 읽어 주세요. 잠들기 전에 꼭 자신에게 보내는 연애 편지를 큰소리로 한바탕 읽고 행복하게 주무십시오. 일기는 마음의 분노와 독을 씻어 내리는 정화의식입니다. 자기를 더 튼튼히 해주는 마음의 헬쓰입니다. 자신에게 사랑을 퍼주는 일기를 쓰다보면 어느덧 절제력과 충족감이 생겨 더 이상 안먹어도 고통스럽지 않는 오히려 홀가분해지는 그런때가 옵니다. 안먹어도 배부른 날이 오려면 영혼에는 듬뿍 사랑 믿음 평화라는 밥을 먹여 주십시오. 몸에 밥퍼먹이기 대신 영혼에 사랑주기... 누가 주기???? 자신이 주기!!!! 믿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되실것을 믿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6 아기랑 같이 와서 침을 맞으면~~ [1] file 약초궁주 2018.06.27 147
405 우리의 시가 익느라고 [1] 두둠칫2 2018.05.21 146
404 코로나 국뽕과 일본이 지구를 망친 엄청난 짓!!!!!!!!!!!!! [1] file 약초궁주 2020.04.14 146
403 두둠칫2 님에게 부탁의 말~~~ 약초궁주 2018.04.19 145
402 나무젓가락 대신 내 손가락쓰기 약초궁주 2018.06.28 145
401 고준위오염수 100만톤을 바다 방출을 막으려면 그린피스서명~~ [3] 약초궁주 2019.08.14 145
400 산후풍 엄마의 수유 자세~~ [1] 약초궁주 2018.04.10 144
399 햇빛과 햇볕에 관하여~~~ [1] 약초궁주 2019.01.16 144
398 폐경기 호르몬 치료법과 유방암 연구~~(뉴스1기사) 약초궁주 2019.09.05 144
397 나를 살리는 40가지 방법 계속~~ [4] 약초궁주 2022.06.17 144
396 한의원은 근로자의 날 -진료합니다. 약초궁주 2018.04.27 143
395 임신중단권 ...미국 중국 프랑스는?? 약초궁주 2018.06.12 143
394 그 술픔이 하도 커서..이해인 수녀님 약초궁주 2019.04.17 143
393 미국 메이요와 한의학연구원등 공동연구--침 추나. 중증 요통에 효과 [1] 약초궁주 2019.05.01 143
392 네이버에 올라간 내 칼럼..ㅋㅋ (세살 뇌가~여든까지) file 약초궁주 2019.10.15 143
391 목통 증 환자, 침 치료 받으면 수술률 감소~(한의신문) [1] 약초궁주 2019.10.17 143
390 감기 상담은 전화나 카톡으로 주세요~~늦어도 답장 할게요~~ [1] 약초궁주 2020.02.22 143
389 프랑스..독일은 의사 정원 늘려라고 데모하는데.... 약초궁주 2020.09.09 143
388 피부발진 기승전 내 자랑~~ 약초궁주 2018.10.31 142
387 신코바환자,, 어떻게 완치되었나? (질본방역본부 기자회견) [1] 약초궁주 2020.02.08 142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