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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 일기를 써봅시다. 언제 뭘 어떻게 먹었는지.나의 식습관을 알아보려면 일기가 필요합니다. 보통 마음속으로는 이상적인 메뉴를 먹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형편에 맞게 친구에 끌려 시간에 쫓겨되는대로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물한잔이라도 언제 마셨는지간식 떡 한조각이라도 시간대로 적어 넣으셔요. 공책을 세로로 나누어서 쓰면 4일분 일기 쓸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나간 날들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아랫칸에는 하루 운동. 느낌. 마지막으로는 자신에 대한 칭찬 10가지 적으시고요. 제일 중요한건 내일의 결심을 적는겁니다. 그리곤 큰소리로 읽어 주세요. 잠들기 전에 꼭 자신에게 보내는 연애 편지를 큰소리로 한바탕 읽고 행복하게 주무십시오. 일기는 마음의 분노와 독을 씻어 내리는 정화의식입니다. 자기를 더 튼튼히 해주는 마음의 헬쓰입니다. 자신에게 사랑을 퍼주는 일기를 쓰다보면 어느덧 절제력과 충족감이 생겨 더 이상 안먹어도 고통스럽지 않는 오히려 홀가분해지는 그런때가 옵니다. 안먹어도 배부른 날이 오려면 영혼에는 듬뿍 사랑 믿음 평화라는 밥을 먹여 주십시오. 몸에 밥퍼먹이기 대신 영혼에 사랑주기... 누가 주기???? 자신이 주기!!!! 믿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되실것을 믿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6 홧병 1 약초궁주 2019.01.07 159
445 할머니 선생님도 칭찬이 고맙다.~~ 약초궁주 2019.08.14 159
444 커피는 체질마다 영향이 달라서~~ [2] 약초궁주 2021.10.07 159
443 줄자를 꺼내 허리둘레를 재보면~~(박현아교수 연구결과) [1] 약초궁주 2018.06.29 158
442 변비에 대한 식이 지도~~~ [1] 약초궁주 2018.12.07 158
441 홧병 다스리기...막간 퀴즈^^ 약초궁주 2019.02.13 158
440 사랑하는 나의 아들 [1] 고우리2 2019.05.14 158
439 언니야 건강하자 (한살림 서서울 강의) file 약초궁주 2019.10.01 158
438 코로나 철통방역을 안했다면~~1155만명 확진됐을듯 약초궁주 2020.06.09 157
437 홍삼 음료조차도 너무 달다는 조사결과~~ 약초궁주 2018.05.08 156
436 단백질섭취와 비만 연구 2 계속~~ [1] 약초궁주 2018.06.29 156
435 나무의 냄새가 [1] 달무리2 2019.02.28 156
434 엄니 체중을 아시나? [2] 약초궁주 2019.04.02 156
433 한약 복용 후 첫 월경은... [6] 제이 2019.07.24 156
432 알츠하이머...윤정희 전두환? [1] 약초궁주 2019.11.15 156
431 기도는 느낌과 생각이니...추석에 해보리라. 약초궁주 2020.09.29 156
430 스위스 스웨덴 프랑스 영국 헬유럽.헬미국.~~~ 약초궁주 2020.11.03 156
429 우리는 실제 배고픔 보다 과식한다.~~~ 약초궁주 2019.03.20 155
428 쌤~~ [2] 제이 2019.07.03 155
427 봄엔 기지개도 펴고 씩씩하게 발가락 양말을~~ [2] 약초궁주 2018.04.17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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