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왠 태교음악이 모짜르트만 있는지...

내 귀엔 착착 안 감긴다.

뱃속까지 울림이 안 생긴다.

(서양음악에 공감이 좀 안되는 무식함...)

 

그대신 한국 음악을 소개 하려고 한다.

 

엄마가 될라카먼

아기가 갖고 싶으면..부모 면허증에

교육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

 

마음의 준비없이  임신해서 낳는데

그때 생각하믄 늦는다.

 

세상에 제일 힘든게 아기낳기.

낳기보다 더 힘든게 키우기.

키우기도 기본 20년~~~

 

부모한테 사랑을 못받았다고 생각하면

아기를 더  원하면서도 두려움도 크다.

 

내 생각은 이렇다.

부모는 자기 스타일 성격 형편대로

아기를 사랑해준다.

눈맞추기 안아주기..모든게 부족한 부모들

태반이다. 나 역시 그러했으니까/

 

특히 한부모의 경우.

자원의 25프로밖에 아기에게 줄수 없고.

못키우는 부모도 있다.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경우도 있다.

 

그러나 말이다

세상에 태어난 우리 모두는

적어도 열달 엄마 뱃속에서 사랑을 받앗다.

듬뿍!

280일 엄마 피를 받아먹고 나왔다는것

잊지 말길

 

엄마가 인공중절 안해줘서

세상에 나온 아기도 있을것이다.

 

엄마가 포기하지 않아서

지금 우리가 여기에 있다.!!!!!!

 

칭얼칭얼 우리아기 토닥토닥

 

유툽에서 전래자장가를 들으시라.

눈물이 핑돌면서...

엄마 심장소리 손길을 느껴보라

그리고나서 아기를 품으시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6 다이어트 [1] 오복맘 2012.08.15 1486
505 아주특별한 아침3/11월 특강.-살에게 말을 걸어봐 지상중계. yakchobat 2010.01.14 1487
504 여성신문-여성의 몸은 육장육부 yakchobat 2010.01.14 1488
503 생리통.. [1] 아궁이 2013.04.05 1488
502 27목욜 오전진료만! 28 금욜정상진료~~~~ 약초궁주 2012.09.25 1489
501 선생님, 우리 남편이... [1] 수기 2009.04.13 1490
500 얼굴이 ㅠ.ㅠ [1] 김수희 2009.05.11 1491
499 어지럼증~~원고 1 약초궁주 2013.01.02 1493
498 식곤증이 너무 심해요. 쌤. ㅠㅠ [1] 달래냉이 2010.04.05 1494
497 자궁경부염에 온열찜질은 괜찮은가요? [1] 미안한 맘 2010.05.10 1494
496 [여성신문]냉한 생리통의 한방치료 yakchobat 2010.01.15 1497
495 약 잘받았습니다 [1] 조용미 2009.02.14 1498
494 [re] 피부에 대한 몸철학~~~. [1] 약초궁주 2011.12.22 1500
493 골다공증에 닭발.황태 통크게 먹자 (안녕 나의 자궁 옮김) [1] 약초궁주 2014.04.23 1500
492 [여성신문]이유명호: 브래지어의 쇠심을 제거하라. yakchobat 2010.01.14 1501
491 감사합니다 김수연 2013.02.01 1501
490 입덧해도 엽산 식품은 먹어야 해요~ 약초궁주 2013.05.29 1501
489 코가 뻥~ 감사합니다. [4] 홍혜란 2010.11.29 1503
488 성장 호르몬에 대한 성찰! [1] 약초궁주 2013.04.03 1503
487 여성신문 1 유산해도 비난받지 않을 권리. yakchobat 2010.01.15 1504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