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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병원에 입원중 ㅜㅜ인데요
수축이 오고 느낌도 이상해서 지난 일요일에 병원 진료 태동 검사로 수축이 잡혀 수액 맞고도 수축이 주기적이라 입원결정 이때는 경부길이 3.6센터(바로 이틀전 목요일은 경부길이 4.5센티) 라보파 맞으며 수축을 잡는데 약간 잡혀 약을 조금 줄였이요
그날밤 다시 수축이 와서(경부길이는 그대로 3.6센티) 라보파 다시 처음 양으로 늘리고 출근한 담당주치의 맘편안하게 먹고 이틀후에 보자며
그래서 누워서생활하며 라보파 ᆞ수액ᆞ항생제(하루3회)지속 투여
어제 의사진료 자궁경부 길이 1.8센티
피검결과 염증수치도 높다고 다시 피검하자고
그리고 오늘 9시 진료보기로 했는데
요는, 거대근종. 염증. 자궁경부 길이가 맞물려있는데요
근종이 자궁에 영향을미치는것 (수축)을 완하하기 위한 한의학적 접근이 가능한지요?
답답하고 슬픈 마음에 글 올립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ㅜㅜ
약만 맞고 누워만 있는게 맞는건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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