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엄마 젖? 물범 젖?

2017.11.15 10:35

약초궁주 조회 수:198

 

엄마는 뱃속에서 태반으로

영양을 보낸다.

 

태어나면 젖을 먹이기 시작하는데...

젖샘은 원래 땀샘의 변형으로서

유방 밑을 지나는 혈관으로부터

모유성분을 뽑아낸다.

 

코끼리물범의 젖은 지방이 최고다.

새끼 30킬로에게 젖을 한달 먹이면

네배로  130킬로로 자란다.  허걱

 

동시에 엄마물범은 체중이

2백킬로 줄어들어 날씬? 해진다.

 

반면에 모유는 지방 단백질이 적다.

대신 젖당이 두배나 많아서

조금 달달한 편이다.

모유의 양양소는 20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엄마 건강이 어떻든 아프리카나 미국이나

아시아나  모유 조성성분은 계절따라

약간 다를뿐..거의 비숫하다.

 

수유기가 되면 엄마 유방은 무게가 불고 늘어났다가

1-2년의 수유가 끝나면

유방은 지방이 빠져나가 쳐지게 된다.

 

지방 축적이 잘안되어서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아쉽지만....어쩌랴...

 

스칸디나비아 얘기로 마무리하자면~~

우유먹이는것은 아기 학대라고 까지 한다.

 

나는 주장한다.

우리 시압지가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것은

-이것은 엄마 학대입니다. 라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6 좋은엄마 피부도 잘먹고 싶다. yakchobat 2010.01.14 1529
505 여성신문-여성의 몸은 육장육부 yakchobat 2010.01.14 1488
504 내 체질은 내가 안다 - 요약편. yakchobat 2010.01.14 1976
503 좋은 생각2002/05-살에 목숨걸게 하는 사회. yakchobat 2010.01.14 1397
502 작은 이야기-지깁속의 뼛조각 (이유명호) yakchobat 2010.01.14 1321
501 가정9 월-육식의 시대는 갔다. yakchobat 2010.01.14 1402
500 물을 잘버려야 가벼워진다. (가정의 벗) yakchobat 2010.01.14 1538
499 엄마손으로 열을 내린다. (가정의 벗) yakchobat 2010.01.14 2118
498 생리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언니넷 인터뷰 yakchobat 2010.01.14 1781
497 自身獨立萬歲- 여성신문 yakchobat 2010.01.14 1523
496 여자 넘 잘났다. 1 yakchobat 2010.01.14 1723
495 똑똑한 난자가 정자를 고른다.-여성신문 yakchobat 2010.01.14 1740
494 줄넘기와 모래주머니 실시 원칙 !!!! yakchobat 2010.01.14 2001
493 편도선염과 감기 -적과의 동침(좋은엄마 4월호) yakchobat 2010.01.14 2003
492 약초밭의 실전 살풀이 yakchobat 2010.01.14 1581
491 일기는 마음의 분노와 독을 씻어 내리는 정화의식입니다 yakchobat 2010.01.14 1426
490 턱이 안맞아도 편두통 /어지럼증에 소화가 안되요. yakchobat 2010.01.14 2521
489 MBC)아주 특별한 아침 이유명호의 특강-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yakchobat 2010.01.14 2123
488 임성훈 토크쇼 (2월6일 살풀이 속풀이 2탄) yakchobat 2010.01.14 1795
487 임성훈 토크쇼 (1월30일 살풀이 속풀이) yakchobat 2010.01.14 1839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