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월욜.

 

지난주 부터 아픈 잇몸을

진통소염제를 먹어가며 견디다.

 

월욜 드뎌...아침부터 치과를 갔다.

도무지 살이 안차는 잇몸.

뼈도 얇아서 임플란트도 못한다는데.

잇뭄이 무너지고 있으니...

 

마포출신이라 나를 동네누이처럼 여기는

김모시인은  이가 너댓개쯤 남았지만

여전히 호탕하게 잘드시고..계신다

 

---이가 몇게 안남으니 위기감을 느껴서

지가 안빠질라고 잇몸이 꽉 잡고 있어... 크하하

 

오후는  나라에서 하라는 유방검사

1년 반만에  망원역 1번출구

언니네영상의학과에 갔다.

 

엑스레이 찍고.  초음파로 갑상선까지

보기로 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6 좋은엄마 피부도 잘먹고 싶다. yakchobat 2010.01.14 1529
505 여성신문-여성의 몸은 육장육부 yakchobat 2010.01.14 1488
504 내 체질은 내가 안다 - 요약편. yakchobat 2010.01.14 1976
503 좋은 생각2002/05-살에 목숨걸게 하는 사회. yakchobat 2010.01.14 1397
502 작은 이야기-지깁속의 뼛조각 (이유명호) yakchobat 2010.01.14 1321
501 가정9 월-육식의 시대는 갔다. yakchobat 2010.01.14 1402
500 물을 잘버려야 가벼워진다. (가정의 벗) yakchobat 2010.01.14 1538
499 엄마손으로 열을 내린다. (가정의 벗) yakchobat 2010.01.14 2118
498 생리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언니넷 인터뷰 yakchobat 2010.01.14 1781
497 自身獨立萬歲- 여성신문 yakchobat 2010.01.14 1523
496 여자 넘 잘났다. 1 yakchobat 2010.01.14 1723
495 똑똑한 난자가 정자를 고른다.-여성신문 yakchobat 2010.01.14 1740
494 줄넘기와 모래주머니 실시 원칙 !!!! yakchobat 2010.01.14 2001
493 편도선염과 감기 -적과의 동침(좋은엄마 4월호) yakchobat 2010.01.14 2003
492 약초밭의 실전 살풀이 yakchobat 2010.01.14 1581
491 일기는 마음의 분노와 독을 씻어 내리는 정화의식입니다 yakchobat 2010.01.14 1426
490 턱이 안맞아도 편두통 /어지럼증에 소화가 안되요. yakchobat 2010.01.14 2521
489 MBC)아주 특별한 아침 이유명호의 특강-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yakchobat 2010.01.14 2123
488 임성훈 토크쇼 (2월6일 살풀이 속풀이 2탄) yakchobat 2010.01.14 1795
487 임성훈 토크쇼 (1월30일 살풀이 속풀이) yakchobat 2010.01.14 1839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