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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대하 질염의 자가치료

2010.01.14 17:30

yakchobat 조회 수:2099 추천:199

냉 대하 질염의 질정약 그동안 질문이 많으셨는데 약사님이랑 상의도 하고 인터넷에서 약이름을 알려 드립니다.

 

몹시 가려운것은 곰팡이 칸디다 트리코모나스입니다. 진균치료제로 <카마졸> 질정을 쓰시면 됩니다.(근화제약)

 

한국바이엘의 <카네스텐 질정> 청계약품의< 래피탈 질정> 한국유나이트사의 <클로트리마졸질정>이 처방없이

 

판매됩니다. 한국쉐링의 <지노트라보겐-7> 바이넥스의< 이소겐.>등이 잇습니다. 안전하기로는 한국 bms의 <

 

마이코스타딘질정>이 독성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밤에 잠들기전에 질 깊숙히 집어 넣고 주무시면 됩니다.

 

어떤 분이 먹었다는 애기도 들리던데요. 이거 웃을 일이 아닙니다.. 임신중에는 전문의와 상의 하셔야 되구요. 보

 

통으로 심하게 가렵진 않으나 분비물이 좀 많으며 냄새가 날때는 잡균에 의한 염증으로 광범위 치료제 <세나서트

 

> 에이치팜 제약 그러나 일주일 이상 쓰면 내성 생기는거 아시지요? 게속해서 5-7일정도 사용하고 성생활은 한달

 

쉬시면서 피로를 풀어 줘야 낫습니다. 상대남성에게도 약을 먹이고 카네스텐 같은 바르는 연고를 꼭 바르게 하세

 

요. 남자에겐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반복감염을 여자만 일으키게 됩니다. 성관계가 없으시면 상관 없습니다. 대신

 

수영장이나 목욕탕에 들어 가시면 안됩니다. 질세척제를 쓰시는것도 별로구요. 채소 과일 많이 먹고 스타킹 거들

 

나일론 팬티 대신 면속옷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는게 정말 필요합니다. 우유 찬 음료수 아이스 크림 생선회

 

술도 삼가야 합니다. 내 몸- 질에 대한 종합적인 보살핌 이거 중요합니다. 특히 나는 원하지 않는데 상배방이 원

 

하니 어쩔수 없이 의무적으로 하는 섹스나 상대를 잃을까봐 거칠거나 난폭한 섹스를 참는것은 정신적으로 육체적

 

으로 상처가 됩니다. 나의 질 나의 자궁 몸은 존중받을 사랑받을 또다른 자아임을 명심하십시오. 자가치료를 해도

 

좋아지지 않으면 세균성질염이나 자궁경부염 골반염 일수도 잇습니다. 약을 써도 나의 점막의 면역력 세포재생력

 

이 떨어져서 회복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점을 명심하시고 도라지나 야채를 익혀서 많이 드시고 원칙에 충

 

심하시길 바랍니다 쑥을 태워서나 끓여서 훈증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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