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듣고 조언을 받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나이는 34세 (76년생)남자 182cm몸무게는 65kg 오형 입니다

중3때 혈료가 나와서 그해 겨울 방학때 신조직검사를 받았읍니다

병명은 만성사구체신염

초기에는 한약도 먹고 했는데 방치했읍니다

그후 군에 입대했다가 몸이 많이 부어서  제대 했읍니다

그후 홀몬제를 먹었고 좀 나아지자 혈액,혈압에 관한약을 먹었읍니다

그러다 30즈음 통풍이 생겨서 요산배출약을 먹고

간치수가 좋지않아 우르사를 먹었고 지금은 치수가 좋와져 않먹고  검진시 치수가 보고 있읍니다

그러다 (08년7월)제작년에 직장을 이직했는데 상사가 군출신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러다 제작년 위에 조금 출혈이 있었고

직장생활하고 저녁에 한숨자고 공부하는 생활이 3년 가량 되다 잘되다 2차가 않되서

맥이 풀렸고 이직이 겹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또 시험준비를 했었죠 그러다 작년09년 8월부터

쉬면서 뛰고 운동도 시작했는데 호도법인가요 그걸 변전실에서 올라올때 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아니면

다시 시작한 발차기때문인지 요방형근에 염좌가 생겨 12월 경부터 침을 많이 마졌고 눈을 많이 치워서 

또 자주 뭉치는 현상이 발생되 또 2월경에 침을 맛고 지금은 나졌네요 

이번해에는 급서과민성대장중후근을 앎았고 지금은 괜찮죠

그후 서서히 운동도 하고 택견 품도발아보고 

진로를 위해 준비하고 있읍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