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

얼굴 뵌지가 1년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중국 현지 법인 출장중인데 날씨가 춤기도 하고,

중국 사람들 교육 시키기 힘들어서 그런지

왼쪽 갈비뼈 밑이 점심이후로 6시간째 쑤십니다.

임시방편으로 소화제 2알을 먹었는데 배만 고프네요.

선생님 어찌 지내시나 살짝 보고 가려다가 배 아프다는 하소연만 하고 갑니다.

등산 갈때 부르신다더니..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