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나라별 병상수.jpeg


우리나라와 미국의 코로나 발생일은 1.20

똑같다.


현재 상황은 여러분들 아시는 바대로.

트럼프는 보건전문가들을 윽박지르고 묵살하고

해고하면서.... 사망자 2만명 확진자 50만이 넘게 만들었다.


특히 흑인 히스패닉계열 희생자가 60프로 넘는다는뚯은

의료보험의 고액정책.으로 인한 영향크다.

의료민영화의 폐해다.  우리MB도 삼성등 보험사에게

의료민영화 해주고 싶어

난리였다. (까먹으셨나)

미국의 

진단비도 수백만원...설령 국가가 해줬어도 

치료비는 3만6천달러 평균든단다.


자한당이 국회서 발목잡아 예산깍아 못만든 

공공병원만 더 만들었다면 이런때 아주 요긴햇을거나.

진주의료원...홍준표가 문닫은것도 기억 되살리자


자....일본은

세계 최다 병상 보유국이다.

그런데 우리의 세브란스같은 게이오대학병원도

코로나로 붕괴....됴코대도 붕괴상황이 시작되었다 한다.


이유는 드라이브 스루가 한국이 하니까 비난했었는데

이제와 따라할수도 없고

보건소도 선별진료소도 미비로 검사 안해주니까


발열환자들이 의원 병원들을 직접 계속 가게되어

상급병원 입원사태...

의료진 감염으로 이어졌단다.---


의료진 보호하고...과부담 줄이기위해

병증에 따라 선별하고 -생활격리시설을 운영한것이

엄청난 지혜고..방역이었던 것.---한국 칭찬 백밴배!!!


진단키트와 더불어 드라이브 워킹 쓰루제도...생호라격리

--입국자 앱관리등  자랑거리는 차고넘쳐

나는 매일 감동받고 꾹뽕이다.!!!!


일본...

도교대 게이오대학병원등 의료붕괴중 (서울대 연세대급 병원들)

환자들이 검사도 안해주니까 선별진료소 보건소대신


열나면서 바로 의원 병원 순례..상급병원 입원으로

이어진것.  

이것은 의료진 감염으로 확산되고

우리나라 메르스때처럼 되버린것.


이러니까 간호사 아이들은 보육원에서 기피.

오지 말라니까 병원을 그만두는 사태발생...


이 와중에 아베는 면마스크 딸랑 2장배급하고는

개앉고 여유를 부리니 난리가 남.


후생노동성은 아직도 한국 따라하기 안하고 개기니

우리나라가 코로나를 극복해도 일본이 너무 가까우니까

걱정이 된다


가장 놀라눈것은 

독일 프랑스등 유럽선진국들이 병상도 많은데

왜 이렇게 맥없이 코로나에 당하나 이유를 보자면.


중국 발생...한국 이어서 발생할때

유럽 전문가들이 긴장하고 대책을 세웠어여

했는데....아마도 일본의 데이터를 보고 관망하지

않았나 하는 추정을 해본다고.....

(연세대...이혁민 진단검사의  인터뷰)


즉 일본 환자수 안늘리는, 검사도 안하는 간교한 

데이터만 내보낸 것을 믿은 미국 유럽이라는 것.!


박근혜 때라면 우리도 뚝같이

덮고 모르쇠 했을터인데...

투명하고 민주적인 문 정부에선 어림없는 일!


악착같이 추적하는 질본의 헌신과

공무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6 신촌 --김지영 내과 추천. [1] 약초궁주 2010.01.29 2092
2105 피부 2 아침에 어떤 화장품을 어떻게 바를까요 약초궁주 2009.04.01 2092
2104 술에 관한 모녀토크 (위민넷원고) yakchobat 2010.01.15 2092
2103 [re] 7년 체증 무찔러 봅시다!!! [2] 약초궁주 2009.03.12 2090
2102 미쓰홍당무와 안면 홍조증 [3] 약초궁주 2008.11.06 2084
2101 브라의 쇠심을 뺐더니 [1] vangogh 2009.04.23 2080
2100 겨울이되면 허벅지와 엉덩이에 무섭게 살이 쪄요!! 사비나 2009.02.17 2080
2099 [re] 자궁내막증. [1] 박미진 2009.02.26 2077
2098 변비가 너무 심해요~ [2] 이은혜 2008.11.28 2074
2097 가슴 통증 [1] min 2009.01.29 2072
2096 미국독감도 (인플루엔자)신경 좀 써보자면~~ [3] 약초궁주 2020.02.05 2069
2095 수술전에 선생님께 여쭤보고자 합니다. [2] 김옥주 2009.02.02 2066
2094 [re] 여든. 봄날은 왔다고라. [1] file 약초궁주 2009.04.28 2065
2093 체력이 많이 좋아 졌어요 [2] 화양연화1 2013.01.26 2064
2092 계속해서 부정출혈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 박은옥 2009.06.27 2062
2091 쑥 복용 / 한포진 문의 [1] 조규희 2012.07.16 2061
2090 자궁하수, 얼렁 조치해야~~ [1] 약초궁주 2009.09.29 2061
2089 자궁경부염-겁먹지 말고 면역치료 ~. 약초궁주 2013.03.13 2059
2088 난소에 혹 [1] 최*영 2012.08.17 2058
2087 이 겨울지나면 업그레이드 되는 몸무게 대책 약초궁주 2008.11.12 2057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