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스텔스 능력보유?

고열 기침 가래 무력감 증세 비율이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

즉 약하게 감염력은 높이고...치사율은 떨어뜨려

널리 널리 퍼뜨리게 만든다고..나는 추정한다.

이제 WHO가 팬데믹 유행을 선포했으니

인류가 힘을 합쳐 이겨내야 한다.

다행히 약하게 지나가면 고맙고

아니면 싸워야 한다.~~

유럽은 아시아만 바라보다 늦장대응으로

영국 보건부차관. 프랑스 문화부장관

이란은 부총리 . 스페인은 국회의원 이 감염되었다.

이탈리아의 사정을 보면 아시다시피 

국가전체가 봉쇄수준이다. 

예전같으면 전염병을 피해.

시골로 피신해서...쓴 소설이 나올법한 중세같은 분위기다.

우리나라 대구는 도시봉쇄도 하지 않고도 중앙 정부는 부지런히 대응했다.

총리가 내려가서 지휘ㅏㄹ정도로

(대구시장에 대한 평가는 나중에...)

시민들도   차분하고 침착해서 

사재기도 폭동도 없이 거리두기 손씻기를 해주며 

극복에 힘을 냈다.   (신천지는 논외다)

미국도 재활쎈터와 요양원에서 터졌듯이 취약한 부분이

집단시절..환경.이다.

바로 구로 콜쎈터...마스크를 쓸수 없는 조건에

다닥다닥 환경...보안상 재택근무가 어려운 여건이 문제가 되었다.

이미 예상된거다.

자...우리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소독부터 이렇게 해보자.

유한락스 레귤러를 준비한다.

살균 소독제로 식품 첨가물이다.

성분은 천연소금이 원료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이다.

병원서 기계소독도 이걸로 하고

유치원 어린이집 주방소독 채소살균제로 법적으로 사용한다.

(미국과 캐나다도)

농도만 맞춰쓰면 되는데

라벨에 붙어있는것을 참고하자.

나는 물 1리터에 락스 5cc 로 200배 희석액을 강추한다.

기저귀 환자복의 표백에 추천하는 농도다.

사용시는 창문 열고 환기 시키는것 잊지 말자.

환기로 새 공기를 넣어주면 혹시 있을 비말이나

바이러스 먼지 농도도 희석 되어 낮아진다.

창문 안 여는 직장들...문 좀 열어 환기 시킵시다.

택시도 손님 타고 내리면 바로 환기부터~~하세용

손님들은 뒷자석에 타시고요. ㅎㅎ

가지고 다니는 작은 손세정제도 요긴 합니다.

문은 팔로 밀고 단추는 주먹쥐고 새끼손가락 모서리로 누르고요.

밥은 그래도 맛나게 먹읍시다. 그러나 조용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