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불면증으로 지친 심신으로 선생님을 만나러 간  부산의 하현숙입니다.

현재 고혈압, 녹내장약,  수면제 먹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약도 과민성대장염때문에 10일후에나 먹었지요

얼굴 맛사지도 하고 산에 자주 가서 1시간씩 벤취에 앉아 있다오고

약 먹을때 항상 감사한 마음이 생기며 이 약을 먹으면 좋아질꺼라는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왼쪽 얼굴 아픈것 많이 좋아졌구요, 과민성대장염도 조심해서 가려먹고 ...좋아지는것 같아요.

수면제는 약으로 유지하고 밤에 진땀나는 갱년기 증상이 또 나타나네요

선생님의 밝은 기운과 너른 식견, 실력이 녹아있는 이번 약으로

제가 선생님의 유명의 증거가 되길 희망합니다.

어머니와의 여행 좋은 시간 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