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아침마다 혹한의 추위.

출근하면서...이런 날 누가오랴.

온다면 너무 고맙고 안아줘야지..

이러면서 출근을 했답니다.


오늘은 토요일 더욱 추운데.

멀리서 찾아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바빠서 일일이 인사 못했지만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침도 열심히...잔소리도 애정 양념얹어

하느라곤 했지만요.

그래도 생활습관도 바꿔주고

희망갖고 노력하자고 지면으로 잔소리 합니다.

자~~여러분들 건강하게 안아프게

소원 이룹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