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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공포를 조장하여

독감백신 3000만명분 중에 

2천만명만 접종후 거의 폐기시킴


주사맞고 몇명 사망했다고 인과괸계도 밝혀지지 안핬는데

매일 떠들어대니

불안해서 안 맞은 분들이 많은거다.

(독감 사망자는 가을겨울 유행철에 매년 2000명-2500명 수준)


이제는 그러던 언론이  백신 계약 늦장했다고 비난

(우리 선계약 법적근거도 예산도 잡힌적 없음

메르스 신종플루때 공무워 징계도 줬음)

심지어 백신 후진국이라면서 방역실패라고 맹비난하고 있다.

(국내 백신사 피해 떠넘긴건  한건 누군데...?)


생각해봅시다.

영하 70도 화이자 백신 한병에 5인분.

이걸 생리식염수로 사람의 손으로 주입해서 5명의 환자를

모앗다가 동시에 접종해야 한다.  콜드체인도 접종과정도 실수하면 안된다.

모더나는 영하 20도.... 그리고 두번 맞아야 한다면

하루 10만명을 놀수 잇다쳐도 몇달이나 걸릴지....


현재 우리나라는 성인 전체 맞출분량 100퍼 확보했다.

화이자 모더나도 18세 이하는 아이들 청소년 접종은 안한다고!!!!!


우리의 목표는 집단 면역이 아니라 

사망률 높은 노인 65세 이상과 의료진부터 

약 천만명 접종이 우선해서 사망률을 줄이는것이다.

그럼 병상부족도 안 일어난다.


신문 기사...제발 국민들 목숨 갖고 장난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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