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그렇게도 우려하던 지역사회 감염.

2차3차 4차...전파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20만명 신도라는데...비난받으면 더 깊이

숨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스 신종풀루 메르스 거쳐 코로나19까지 왔는데요.

10년전 신종플루는 전세계 7억명 감염에

사망자는 28만4500명!


한국에서만 76만 4천명 감염에

270명 사망으로 0.035% 치사율을 보였습니다.

(신종이긴 했으나 생각보다 약했다는 결과

오히려 미국에 A형 B형이 돌고있어

겨울에만 25만명 감염에 15000사망자가 나고잇는 실정이고

한국도 5000명은 독감 사망자가 있습니다.)


그래도 두려운 이유는 백신도 치료제도 없으니까 

방역으로 대유행 판데믹을 막으려는 까닭 입니다.


확진자가 들린 병원 의원이 문을 닫는 상황이 

올수 있으니...정부가 묘안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들은 조심하면서 평소 체력 유지에 힘써야 합니다


가짜뉴스에  감기와 코로나가 다른것은~~

하고 돌아다니는데...사람마다 다를구요.

기본적으로 발열과 기침 가래 근육통이

감별이 어렵습니다.  


환자분 전화 왔는데 .. 미국 다녀왔다니까 병원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면서 약도 안주더랍니다.  

또 다른 분은 목구멍도 보지도 않고 약처방만 줬다고'섭섭해

하십니다.....이럴수 밖에 없는게 의료현실입니다.

어제 마포구 선별진료소 보건소도 문을 닫았으니까요.


증상으로 고민되거나 하면 전화. 카톡을 하세요.

챠트 찾아보고 의논을 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6 자궁과 난소는 좋은 에너지로 바뀌길 고대합니다(효정님) [1] 약초궁주 2008.12.05 2305
2165 남학생이라고 안 아플까(뇌력충전) 약초궁주 2008.11.05 2305
2164 한약을 반드시 먹어야 할까요 [1] Endolpin 2013.08.23 2300
2163 성기모양 변형 [2] 리디아 2013.02.19 2297
2162 내 영혼의 비계를 근육으로... yakchobat 2010.01.15 2295
2161 잠자는 숲속의 난소.. 드디어 깨어나다 [2] 정샛별 2009.05.06 2294
2160 살찌는 약도 조심할일 (스테로이드)~~~ [1] 약초궁주 2013.06.13 2293
2159 선생님, 오늘 남편 보내요... ^^ [1] 박지영 2008.11.05 2286
2158 유산후 생리양이 반으로 줄어요.. [1] 나무 2009.06.28 2283
2157 잠한번 푹 자보는게 소원~ [1] 초록호수 2008.11.16 2283
2156 한걸음 더 나아가려고 해요. [2] 지혜자유용기 2008.11.10 2277
2155 치료가 될까요? [2] 김미현 2008.12.13 2271
2154 참고: 자궁과 난소질환의 한방 에너지 치료 [1] 약초궁주 2009.01.08 2262
2153 2월 19일 <아침마당 목요특강> 살풀이에 대해서 강의 [2] 약초궁주 2009.02.17 2258
2152 생리양을 늘릴수 있을까요 [1] 김혜화 2010.09.14 2257
2151 아침마당 살풀이 제안 동영상 yakchobat 2011.06.30 2245
2150 환절기만 되면 얼굴에 습진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 강릉아줌마 2012.10.05 2243
2149 난소혹 수술후 생리 [1] Kacey Lee 2010.02.02 2243
2148 자궁근종 수술 후 자연분만을 위해 [1] 최희정 2010.08.20 2233
2147 저같은 환자도 보신 경우가 있으신가요? ㅠ.ㅠ [4] yoyo 2012.07.06 2232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