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전국민이 벌벌떨고...

인론이 공포를 조장하는건지 모르지만

잘된일 하나는 전국민이 마스크 손씻기등

개인위생 예방에 적극적이 되었다는 점이다.


마스크 일회용 버리지 말고

소독용알콜을 스프레이로 뿌려서

말려 쓰면 더 쓸수 있다.

맨날 쓰는 핸드폰. 컴퓨터 지판기도 쓕쑥

뿌려두면 좋을건 당연하겠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집중탐색중인

나의 의견으로는 치사율은 메르스나 사스보다

낮다. 전염률은 높은것 같다.



근데 말이다. 우리가 요즘 신경써야 할것은

다름아닌 미국독감이다.


신코바 환자는 리스크관리를 빡세게 질본에서  하니까

개인병원에는 잘 오지 않지만.


독감환자는 많다고 한다.

(내과 이비인후과쪽으로)


이번주에 급성기가 지나 병을 앓고 난뒤에

온 중년 남자 환자분... 

-이렇게 아픈 몸살독감은 처음이예요

온몸이 다 쑤시고..지금도 미열에..기운이 없어요.


자 발열 인후통 근육통에 시달리고난뒤

열은 내렸지만 아직 미열이 가시지않고 탈진해서

기운이 없다는 말씀


한방감기약을 5일분 처방해드렸다.


1주일뒤 아내가 찾아왔다.

남편이랑 같이 걸렸는데 그때 드린 약으로

남편은 다 나았다고...아들은 깁스를 하고

온 집안이 보름동안 난리였다고...


이분께도 5일분 독감 마무리용으로 처방했다.

한약으로 면역과 체력을 보강하는약은

주말에 다시보고 지어드린다고 약속!


독감으로 고생인데...신코바가 도니 의심받을까봐

병이 침투할까봐 더 쫄아들고 맘고생.


그래서 치사율을 점검해보자면~~~


미국독감 인플루엔자는 2019 10월부터 지금까지

천만명 이상감염에 사망자가 1만여명 발생.

아직도 스그러들지 않고 있다함!!!!!


치사율은 0.1프로. 

낮아보이지만 그래도 너무 감염율이 높지 않은가???

미국 인구밀집도 낮아서  마스크권장 아닌데

감염예방을 위해선 실내 다중시설은  좀 하는게 좋지 않을까.

(쎈척 하는 미국이지만 의보는 영 후지고 커버 취약한 나라다

대한민국이 훨 선진국이니까 교포들이 와서 치료받고 수술하러온다)


치사율  메르스 34.4 %  사망자 858명중 한국 36명 세계2위 

(낙타도 없는데ㅜㅜ)


사스 9.6%  774명 사망자 한국은 0 

사스이후 우리나라에 질병관리본부 만들어짐.

작년에도 예산을 자한당이 깍아버렸다고 함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치사율 2프로...


마스크 중국줬다고 대통령 비난하는분들

중국 15억명과 무역안하면 우린 어떡합니까

자원없이 식량없이 기술력과 제품 수출로 사는데.

중국은 우리 옆집이어요.

거기부터 병이 나아야 우리도 안심하지묘

마스크부직포 원료 어디서 올까요???

쌀외의 반찬..식재료 입는 옷들 

신발들 어디서 사오지요??


식량자급률  30프로 (우린 쌀만 100프로라서

그나마 30이랍니다. ) 

남을 돕는게 나를 위하는일이란거

가족애 동포에 인류애가 인류생존의 비밀이란거!!!!!


* 미국인구와 중국 비교하면 곱하기 4배

딱같은 비율로 중국에 독감사망자가 나왓다면 4만명.

미국도 독감관리 우리나라처럼만  잘해서 세계 민폐 끼치지 말길~~~


우니라나 세계 안전지수 9위란다. (195개국중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6 자궁과 난소는 좋은 에너지로 바뀌길 고대합니다(효정님) [1] 약초궁주 2008.12.05 2305
2165 남학생이라고 안 아플까(뇌력충전) 약초궁주 2008.11.05 2305
2164 한약을 반드시 먹어야 할까요 [1] Endolpin 2013.08.23 2300
2163 성기모양 변형 [2] 리디아 2013.02.19 2297
2162 내 영혼의 비계를 근육으로... yakchobat 2010.01.15 2295
2161 잠자는 숲속의 난소.. 드디어 깨어나다 [2] 정샛별 2009.05.06 2294
2160 살찌는 약도 조심할일 (스테로이드)~~~ [1] 약초궁주 2013.06.13 2293
2159 선생님, 오늘 남편 보내요... ^^ [1] 박지영 2008.11.05 2286
2158 유산후 생리양이 반으로 줄어요.. [1] 나무 2009.06.28 2283
2157 잠한번 푹 자보는게 소원~ [1] 초록호수 2008.11.16 2283
2156 한걸음 더 나아가려고 해요. [2] 지혜자유용기 2008.11.10 2277
2155 치료가 될까요? [2] 김미현 2008.12.13 2271
2154 참고: 자궁과 난소질환의 한방 에너지 치료 [1] 약초궁주 2009.01.08 2262
2153 2월 19일 <아침마당 목요특강> 살풀이에 대해서 강의 [2] 약초궁주 2009.02.17 2258
2152 생리양을 늘릴수 있을까요 [1] 김혜화 2010.09.14 2257
2151 아침마당 살풀이 제안 동영상 yakchobat 2011.06.30 2245
2150 환절기만 되면 얼굴에 습진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 강릉아줌마 2012.10.05 2243
2149 난소혹 수술후 생리 [1] Kacey Lee 2010.02.02 2243
2148 자궁근종 수술 후 자연분만을 위해 [1] 최희정 2010.08.20 2233
2147 저같은 환자도 보신 경우가 있으신가요? ㅠ.ㅠ [4] yoyo 2012.07.06 2232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