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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5부제가 실시되니

줄서기가 줄어들었다지만...불편을 불평하는 사람도 많다.


나도 정해진 요일에 두장 샀다. 

친구 말이 (남자다)  아내가 마스크 하나도 제대로 못준다고 대통령 욕한다고


--나도 버럭했다. 

꼭 사서 써야냐고...황사때 쓰던 면마스크에 헝겊 덧대서

안에 3M 청소용부직포..정전기 이용하는 섬유니깐

리필해서 쓰라고. 50프로 이상 효과있다고

더 나아가서 뭐든지 상품 자본주의 행태라고

비판을 좀 했다. 쎈 건가 ㅋㅋ


--친구는 민심 무섭다고 선거때 보잔다.

나도 바로 응수,


대만 석장 준다는거 형편없는 종이장같이 얇은거고

거긴 자가격리 어긴사람 벌금 4천 만원씩 매긴다고.

복지국가라는 스웨덴은  마스크 사라면  의사 처방전 있어야 한다고.


마스크에 대한 정보는 오늘 중앙일보가

뉴욕타임즈 11일자 기사 인용보도한거 참고하셈!


미국 마스크쓰기는 일반 건강자가 아니고

환자...증상자..이를 돌보는 사람이 써야 한다고.~~~

마스크 쓰면 자꾸 손이 얼굴로 가서 문제라고.


마스크때문에 정부 무능하다 비난하는 사람은

아래를 보시라.



12일 미하원 코로나 청문회장에선

코리아 코리아..난리부르스였다. ( 뉴스공장에 영어로 나옴)


하원의장이 한국은 20만명이나 검사완료했고

하루에 1만 5천명 검사한다는데.. 하루 검사량이 

미국이 지난 2개월간 검사한거랑 같다.

우린 언제나 한국처럼 검사하고 리포팅 할거냐??? 추궁


자기도 한국가서 50개 드라이브 쓰루

검사받고 2틀안에 결과받고 싶다고!!!


(검사비 고작 몇만원에 확진되면 국가가 치료해준다는 말은 뺐네)


지금 세계는 한국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 데이타..기술 정보력. 대응력을 배우고

따라하려 애쓰고 있다.


진단키트도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우리가 백신만 만들어 내면 세계 최고의 건강 선진국 1등이 될것이다.

(이미 선진국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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