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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스로 설탕 드링킹 ㅠㅠ2020.03.31 12:55 음....아이스커피에 우유타고 꿀이나 설탕 액상과당 탄다. 오후 세시의 악마의 유혹 달콤한 라떼를 쭉 들이켜면 기분이 좀 나아진다. 아니면 퇴근시간까지 꾸리 꾸리 또 꾸리 짜증 버럭...하는거다. 지금 여기가 천국인데....그것도 까먹고 100그램당 설탕 칼로리를 387 가격은 1400원 백그램당 꿀은 294 칼로리 가격은 6300원 젤 비싸다. 물엿은 332 칼로리 1600원. 설탕과 물엿은 칼로리와 가격이 비슷하다. 맛은 설탕이 가장 확실한 단맛보장. 꿀은 고깁진 느낌 풍미로 정신적 위안. 물엿은 존재감 없는 보통 미적지근한 맛. 연꽃이 보내준 비트차로 오전은 버티고 있다. 커피는 실은 나랑 상극인데 이 비천한 입맛을 어이할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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