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아침 산책길에 만난 지인.

 

굳이 음료수를 권했는데...

 

당근제품이다. 역시 달아서 반만 마시고

 

남겼다가 버렸다.

 

내 입에 이렇게 달려면 얼마나 많은 당분을 첨가했는지....

 

한겨레 최근신문 기사에 따르면

 

-소비자원이 어린이용 음료제품  14종을 조사했더니.

 

콜라보다 (100밀리그램당 설탕 10.8그램)  단것도 있을정도라고.

 

 

치아가 나빠지는 산도는 Ph 5.5 이하의 산성도면

 

손상에 유의해야 한다는데.

 

전 제품이 모두 약산성 이었단다.

 

(참고로 콜라는 2.6 산성이 쎄다.)

 

권고는 아이들 음료 설텅 10프로 이내라지만

 

내 생각으로는  과일이면 과일로

 

그냥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돈가지고 음료수 사먹기 시작하면

 

당분에 길들인 입맛 평생간다.

 

혹시 음료수를 먹고난뒤에는

 

물로 입을 헹구는 습관도 좋겠다.~~~

 

성인당뇨 막으려면

 

어릴때 입맛부터 잘 들여야 한다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6 선생님^^기쁜소식요 [1] 희망을 품고 2010.05.03 1562
1825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해 공부(한겨레 요약) 약초궁주 2012.02.29 1562
1824 비염..축농증 진짜 악질이지만~ [1] file 약초궁주 2013.01.25 1562
1823 우리 부부 이야기 [1] 김희성 2009.04.14 1561
1822 [특급작전건강보감] 오늘은 귀의 날 yakchobat 2010.01.15 1560
1821 둘째계획중인데 잘 안돼네요~ [2] 지연맘 2012.07.10 1558
1820 편두통이 심해요.ㅜㅜ [2] 더불어숲 2009.06.10 1555
1819 질염 증상 [1] 나유미 2010.04.08 1555
1818 병은 정직함으로 나를 철들게 한다. [3] 약초궁주 2012.06.14 1555
1817 출산 후 증상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2] 김보은 2012.05.25 1554
1816 난소물혹 복강경 후 2달 봄삐 2013.10.07 1554
1815 정말 오래간만이죠~ [1] 조은하루 2009.05.12 1550
1814 뒤집힌 얼굴 [1] file younga21c 2012.04.12 1550
1813 27-30일 휴가/ 31 금.토욜 진료합니다. 약초궁주 2009.07.23 1549
1812 10월 말에 결혼을 하려고 하는 30살 여자입니다^^ [2] 써니써니^^ 2010.05.17 1546
1811 얼마전 부부같이 약을 지었는데 [1] 찬호 2012.09.02 1546
1810 [re] 이제부터 새 살림 시작합시다.~~ [1] 약초궁주 2009.02.03 1545
1809 여고생 자궁내막증 치료 [5] 하늘과 별 2013.12.12 1544
1808 [re] 우린 흙과 빛으로 빚어진 존재 [1] 약초궁주 2009.01.30 1543
1807 음식조리시 넣는 술과 임산부 괜찮을까요? [1] 박미영 2010.04.21 1539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