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시골서 농사짓는 한여사님

무더위에도 지치고. 체력이 떨어져서 고생이셨는데

간만에 전화를 드리니

갑자기 쓰려져서 의료원에 다녀오셨다 한다.


올해같은 특수한? 날씨에 체력약하신분들은

저혈압이 동반하면서

기립성 실신. 미주신경성 실신이 오기쉽다.


뇌 사진에는 멀쩡하게 나오지만.

구조적인 문제라기 보다. 10번 뇌신경인 미주신경이

반사성으로 일으켜서 이름이 붙어있다.


* 스트레스가 많았거나. 수면부족

* 온탕 반신욕으로 혈관 팽창이 일어나거니

* 오랫동안 고개 굽히고 일을 하셨거나.

* 밀페공간..지하철에 서있거나

* 자세를 급격하게 바꿀때  잘 일어난다.


증상은 어지럽고  속미식에 느글느글 

창백해지고  식은땀이 나면서 쓰러지고 정신을 잃게 된다.


이럴때는  바로 눕혀지고 허리띠나 옷을 헐렁하게 해준다.

머리를 옆으로 고개를 돌려서 혹시 구토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게 한다.


예방법 으로는~~~~~~

1평소 탈수 되지않게 물 보충! 아침에 특히 물 마시고 혈압 떨어지지 않게 하기!

2 밥 굶지 않기. 배고픔 참지 말기

3 소변 마려우면 바로 누실것

4 온탕 조심하고 샤워로 대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6 난관염에 대하여 [1] 박수진 2010.10.28 3482
2225 자궁내막증 총정리 원고 yakchobat 2010.01.15 3471
2224 애무하면 낫는다 (교보생명 다솜이 2010/6월호) 약초궁주 2010.05.25 3460
2223 월경불순, 피부트러블. 체중 그오묘한 삼각관계 1(위민넷원고) yakchobat 2010.01.15 3409
2222 월경불순 체중증가 피부트러블, 그 오묘한 삼각관계 2(위민넷 원고) yakchobat 2010.01.15 3352
2221 어깨결림 근육통 yakchobat 2008.09.28 3296
2220 임신은 기적입니다 yakchobat 2010.01.15 3272
2219 자궁내막증과 월경통 총정리 (원고) yakchobat 2008.10.23 3252
2218 배에 가스가 차고 장이 꼬일듯이 아파요.. [1] 손지영 2008.12.22 3174
2217 위의 말을 들어줘 (좋은엄마 1월) [1] yakchobat 2008.09.28 3034
2216 브래지어 엑소더스 (한겨레 이유진 기자) [3] yakchobat 2008.10.22 3004
2215 곰팡이성 캔디다 질염 yakchobat 2010.01.15 3001
2214 베게 이야기 yakchobat 2008.10.10 2997
2213 젊은 나이에 벌써 위장병?(이유명호 위민넷 원고) yakchobat 2010.01.15 2935
2212 천대 받는 발? 그러나 소중해. yakchobat 2008.10.22 2928
2211 살에게 말을 걸어봐 (가정의 벗) yakchobat 2008.09.28 2899
2210 자궁과 난소는 좋은 에너지로 바뀌길 고대합니다 [2] 약초궁주 2008.11.05 2898
2209 정신없던 주말 -- 임신 [2] 초록호수 2008.11.23 2887
2208 자궁경부 이형성증(원고) yakchobat 2010.01.15 2870
2207 저 유산됐어요 ㅠ.ㅠ 엉엉 [3] 초록호수 2008.12.02 2845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