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학교 졸업후

이렇게 긴 연휴는 처음이다.

 

이럴때 흔히 ' 황금연휴' 라고 부르지만

뭐  금금금 타령보다는

가을 청명한 날씨에

열흘간 깜쪽같은 여백...쉼표가 좋은것뿐.

 

너른 들판이든 공원에

나를 조용히 놔두고 싶다.

떠날 사람은 떠나고

머물 사람은 머물고

만날사람은 만나고.

 

맑고 투명한 햇살

마음껏...달고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겨보자

 

한글날  동네 세종대왕 동상에

꾸벅 절도 할테다.

 

그 다음날...10 화욜 컴백!!!!

 

여러분도 고요와 여백 쉼표

누리시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4 난관염에 대하여 [1] 박수진 2010.10.28 3482
2223 자궁내막증 총정리 원고 yakchobat 2010.01.15 3471
2222 애무하면 낫는다 (교보생명 다솜이 2010/6월호) 약초궁주 2010.05.25 3460
2221 월경불순, 피부트러블. 체중 그오묘한 삼각관계 1(위민넷원고) yakchobat 2010.01.15 3409
2220 월경불순 체중증가 피부트러블, 그 오묘한 삼각관계 2(위민넷 원고) yakchobat 2010.01.15 3352
2219 어깨결림 근육통 yakchobat 2008.09.28 3296
2218 임신은 기적입니다 yakchobat 2010.01.15 3272
2217 자궁내막증과 월경통 총정리 (원고) yakchobat 2008.10.23 3252
2216 배에 가스가 차고 장이 꼬일듯이 아파요.. [1] 손지영 2008.12.22 3174
2215 위의 말을 들어줘 (좋은엄마 1월) [1] yakchobat 2008.09.28 3034
2214 브래지어 엑소더스 (한겨레 이유진 기자) [3] yakchobat 2008.10.22 3004
2213 곰팡이성 캔디다 질염 yakchobat 2010.01.15 3001
2212 베게 이야기 yakchobat 2008.10.10 2997
2211 젊은 나이에 벌써 위장병?(이유명호 위민넷 원고) yakchobat 2010.01.15 2935
2210 천대 받는 발? 그러나 소중해. yakchobat 2008.10.22 2928
2209 살에게 말을 걸어봐 (가정의 벗) yakchobat 2008.09.28 2899
2208 자궁과 난소는 좋은 에너지로 바뀌길 고대합니다 [2] 약초궁주 2008.11.05 2898
2207 정신없던 주말 -- 임신 [2] 초록호수 2008.11.23 2887
2206 자궁경부 이형성증(원고) yakchobat 2010.01.15 2870
2205 저 유산됐어요 ㅠ.ㅠ 엉엉 [3] 초록호수 2008.12.02 2845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