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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대만과 함께 대응 잘한걸로

찬사를 받던 싱가폴이다.


학교 개학을 하자 마자 2일만에

학교 유치원 학생들 선생님들 집단 감염자 폭발.


고작 160명에 불과하던 환자수가2주만에  8000명으로 늘고

매일 천명씩 늘기시작했다고.


거리두기를 풀어주고 잠시 소홀한 틈을 타고

환자 폭증에  3개월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다.


시민들이 거리두기와 자가격리...활동제한등의

피로감을 호소하고 경제적 타격을 줄이기 위한

방역 완화조치의 결과는 엄청나다.


인간은 피로해도...바이러스는 피로하지 않으니까.


아이들  집에서 돌보기...밥해먹이기 엄마들이 지쳤다.

그래도 아프지 않으려면.

밥은 두끼만 먹이고...바나나 고구마등 간식으로 한끼 해주시라.

고시리 손도 빌려 집안 일도 분담하고 거들게 하시라.


만약 학교에 나간다해도

위생 교육...마스크 손씻기 거리두기. 철저히 연습시키시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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