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전화 상담을 하니까...맘놓고 부담없이 톡을 하게 됩니다.


경기도 선생님...고향이 경상도라 방학에 다녀온후

거기서 부터 감기기운있어서 안떨어지니까 

엑스레이등 온갖 검사와 약을 먹었는데요.


개학인데도 증상있고 미열에 기침...두렵고

힘들어서...우편으로 한방약을 보냈답니다.


그리고는 계속 톡 상담...드디어 코로나 선별지료소도 방문해서

검사를 받았는데...

오늘 아침 음성 판정!!!   


맘 착은 분들은 본인이 전파자가 될까봐

걱정이 더 많아요.  내가 걸리는건 괜찮은데 주위에 폐 

끼칠까 노심초사...이제 맘놓고 약 먹고 밥 먹고 웃으며

건강을 도모하면 되겠지요.


톡에 좋은 나라! 이유는

미국 일본은 각자도생 검사비 400만원!!!!

한국은 18000원 들었다고..좋은 나라라고 감탄.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6 왜 자궁 난소 임신 치료 이야기가 없냐구요???? [1] 약초궁주 2022.05.12 104
2025 매일 우리는 생일 입니다. 쉼보르스카 약초궁주 2022.01.21 104
2024 운전 스트레스에 특효인 아름다운 대화 [3] file 약초궁주 2023.08.10 105
2023 코로나사망자 중 60세 이상 95.2%! (어른들 접종 이유) [1] 약초궁주 2021.05.11 105
2022 정신건강에 좋으려면 빚쟁이처럼 살지 말자구요오오 약초궁주 2023.01.04 106
2021 어머니의 아랫배를 내려다 보다 (시인 이승하) 약초궁주 2021.07.21 106
2020 옷자락 끝을 적시며 [1] 두둠칫2 2018.08.01 107
2019 유산후 몸조리는 행복카드로 하실수!!!! 약초궁주 2021.10.15 107
2018 8월 휴가(13.14.15)마치고 16목욜 출근할게요. 약초궁주 2018.08.08 108
2017 눈물과 말을 가져 두둠칫2 2018.07.26 108
2016 휴가는 광복절을 이용(8월 13,14 휴진) [1] 약초궁주 2018.07.26 108
2015 당신을 그리워했던 [1] 두둠칫2 2018.08.09 108
2014 너를 위하여 [1] 두둠칫2 2018.07.31 108
2013 먼 길의 끝의 평화 [1] 두둠칫2 2018.09.06 108
2012 어느 식당집의 휴업사유 도땡 2019.01.10 108
2011 내가 건망증인가? 치매인가? (뇌강의 준비하다가) [5] 약초궁주 2021.09.01 108
2010 임신 테스트처럼 떨리는 항체검사 결과~~흐흐흐 [1] file 약초궁주 2022.01.13 108
2009 부모님 백신 접종 다 하고 계시지요? [1] 약초궁주 2021.05.27 108
2008 아버지가 해주는 밥 먹는 딸 사연 ㅎㅎ 약초궁주 2021.06.16 108
2007 7월 17 화요일은 오후 세시부터 진료! (오전 낮 휴진) 약초궁주 2018.07.04 109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