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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우려하던 지역사회 감염.

2차3차 4차...전파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20만명 신도라는데...비난받으면 더 깊이

숨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스 신종풀루 메르스 거쳐 코로나19까지 왔는데요.

10년전 신종플루는 전세계 7억명 감염에

사망자는 28만4500명!


한국에서만 76만 4천명 감염에

270명 사망으로 0.035% 치사율을 보였습니다.

(신종이긴 했으나 생각보다 약했다는 결과

오히려 미국에 A형 B형이 돌고있어

겨울에만 25만명 감염에 15000사망자가 나고잇는 실정이고

한국도 5000명은 독감 사망자가 있습니다.)


그래도 두려운 이유는 백신도 치료제도 없으니까 

방역으로 대유행 판데믹을 막으려는 까닭 입니다.


확진자가 들린 병원 의원이 문을 닫는 상황이 

올수 있으니...정부가 묘안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들은 조심하면서 평소 체력 유지에 힘써야 합니다


가짜뉴스에  감기와 코로나가 다른것은~~

하고 돌아다니는데...사람마다 다를구요.

기본적으로 발열과 기침 가래 근육통이

감별이 어렵습니다.  


환자분 전화 왔는데 .. 미국 다녀왔다니까 병원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면서 약도 안주더랍니다.  

또 다른 분은 목구멍도 보지도 않고 약처방만 줬다고'섭섭해

하십니다.....이럴수 밖에 없는게 의료현실입니다.

어제 마포구 선별진료소 보건소도 문을 닫았으니까요.


증상으로 고민되거나 하면 전화. 카톡을 하세요.

챠트 찾아보고 의논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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