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일본 다이아몬드 크루즈선 확진환자가

점점 늘어나서 130명이 넘었다.

일본 전체로는 환자가 165명 이라던가.

(

일설에는 바다는 땅이 아니니까

환자수를 따로 통계내서

일본환자수에서 제외 시켰다고 한다.

올림픽 열어야는데...이미지 실추할까봐 인듯하다.

그렇게 꼼수 쓴다고 일본선박인데...누가 속을지...


3700명이면 전수조사해서 음성인 사람들

하선시켜  자가격리 든 시설격리든

우리나라처럼 시키면 될터인데.

하루에 몇십명씩만 검사한다고.


이상하게도 전수조사 안시키고 요코하마항에

잡아두고...거의 배안에 가둬둔 상태이다.


비싼 선실은 창가발코니 있지만.

싼 선실은 창문이 있거나.

가운데 선실은 아예 창문조차 없이

배안을 순환하는 공기를 마셔야 한다.


한국인은 14명에 불과한 이유가

그동안 불매운동으로 적은듯 하다.

직원이 5명. 현지 일본인 7명.

한국서 건너간 2명의 여행객. 

그래도 우리 영사관이 연락하고 약과 물품을

챙겨주며 소통하고 있다하니 다행스럽다.


국가란 이런것이다.~~~~

자랑스럽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6 왜 자궁 난소 임신 치료 이야기가 없냐구요???? [1] 약초궁주 2022.05.12 104
2025 매일 우리는 생일 입니다. 쉼보르스카 약초궁주 2022.01.21 104
2024 운전 스트레스에 특효인 아름다운 대화 [3] file 약초궁주 2023.08.10 105
2023 코로나사망자 중 60세 이상 95.2%! (어른들 접종 이유) [1] 약초궁주 2021.05.11 105
2022 정신건강에 좋으려면 빚쟁이처럼 살지 말자구요오오 약초궁주 2023.01.04 106
2021 어머니의 아랫배를 내려다 보다 (시인 이승하) 약초궁주 2021.07.21 106
2020 옷자락 끝을 적시며 [1] 두둠칫2 2018.08.01 107
2019 유산후 몸조리는 행복카드로 하실수!!!! 약초궁주 2021.10.15 107
2018 8월 휴가(13.14.15)마치고 16목욜 출근할게요. 약초궁주 2018.08.08 108
2017 눈물과 말을 가져 두둠칫2 2018.07.26 108
2016 휴가는 광복절을 이용(8월 13,14 휴진) [1] 약초궁주 2018.07.26 108
2015 당신을 그리워했던 [1] 두둠칫2 2018.08.09 108
2014 너를 위하여 [1] 두둠칫2 2018.07.31 108
2013 먼 길의 끝의 평화 [1] 두둠칫2 2018.09.06 108
2012 어느 식당집의 휴업사유 도땡 2019.01.10 108
2011 내가 건망증인가? 치매인가? (뇌강의 준비하다가) [5] 약초궁주 2021.09.01 108
2010 임신 테스트처럼 떨리는 항체검사 결과~~흐흐흐 [1] file 약초궁주 2022.01.13 108
2009 부모님 백신 접종 다 하고 계시지요? [1] 약초궁주 2021.05.27 108
2008 아버지가 해주는 밥 먹는 딸 사연 ㅎㅎ 약초궁주 2021.06.16 108
2007 7월 17 화요일은 오후 세시부터 진료! (오전 낮 휴진) 약초궁주 2018.07.04 109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