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컨디션 최악일때만 쌤을 찾는거 같아 죄송스러워용..ㅠ.ㅠ

요새 가구점에서 알바를 하는데 안하던 일을 시작해서 그런지 몸이 많이 피곤하고 안좋아용..ㅠ.ㅠ

질염도 생겨서 치료받고 있는데 쉽게 안낫고 감기도 걸렸는데 거의 기관지염을 넘어 폐에서 소리가 날 정도루다 안좋아지구..ㅠ.ㅠ

병원 다니는데도 쉽게 안나아서 ㅡ..ㅡ

요즘 공복시 혈당도 잘 안떨어지고..ㅜ.ㅜ

170-190 사이 ㅠㅠ

전화통화해서 약을 지어도 될까용? 아님 한번 찾아뵈어야하나용?

근데 찾아뵐려면 여름 휴가때나 되야 해서요..

토요일도 출근을 하거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