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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284명 확진자.

사망자는 42명

대구경북 숫자는 5677명....전체의 90.3%


그럼 서울은  마포구 1명  

영등포구 4명  

(대림동 중국인 거주지 없다고라)

구로구 도 금천구도 1명!

경기도 안산(중국인 많은)도 없다고.


중국 입국금지 안한탓...마스크탓은 언론 플레이

아마도 신천지 출신 기자들도 많고 정치인도 다수라고 하니

시선을 외부로 돌리고자 하는 목적이 있을수도


며칠전 독일 베를린 영화제 시상식

공연장 아무도 마스크 안쓰고 즐기는 모습

거기에 한국 배우 감독도 수상했다.


오늘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은 마스크 실효성 대신.

손씻기와 1-2미터 거리두기.


진짜 기침하는 환자는 남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해

쓰셔야 한다.

의료인 간병인...노약자도 쓰는게 낫다.


하지만 외부 야외에서는 쓸 필요없다.

지하철은 옆사람이 갑자기 나를 행해

기침 할수가 있으니...써도 좋겠다.


봄 나들이 야외 공원서는 

노 프라블럼~~~~


비이러스들이 변화무쌍하게...적응하느라

독은 약하게...생존전략인듯 하다.


증상도 가볍게...우리곁에 독감처럼 공생하려들것으로

추측된다...그게 여태까지의 수순이다.


그런 사이 인류는 백신 개발하면 되는 일!!!!

이번에 교훈을 얻고 너무 낙심하지 말고

외식도 하고 정상활동을 하자.


심리적 위축 공포심이 바이러스보다 더 해로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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