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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가려운 소양증...오래되어서 긁으면

빨갛고...손이 박박...피부 2차감염의 코스다.


비듬도 두껍게 비늘처럼 내려앉고

스테로이드며 온갖 용품에 약에 써봐도

잘 낫지 않는다.~~~


이쁜 나이에 스트레스 쌓여 오래 증상이

경과된  진수씨.


자 두피 성질을 알아봅시당.~~~


두피는 머리 가죽.

피부는 우리 몸의 큰 장기.

원래 튼튼ㅁ하고 질긴데...

무너지면...약한척 해서 염증 반응이 솓아난다.

아니면  발적 발열반응으로 화를 내뿜는다....


~~~일단 뭘 바르고 보태서 고치려는 생각은 

잠시 멈추고.


머리 감기부터 바꿔본다.


하루 온수...다음날 일반 샴푸 

--다시 온수로만...다음날 비듬샴푸/.


즉 샴푸와 비듬샤푸의 사용을 줄이고

온수로 쉬어주는 날을  가지라는것.


원래 두피 유분은 머리칼에 윤기를 주기위애

모공서 만들어낸 천연기름이다. 좋은것! 내것!


이걸 화학성분 잔뜩 든 걸로 마구 벗겨버리고

깨끗만을 강조하니...두피 생태계가 망가진다.

비듬균도 마구 번식한다.


두피가 회복할 시간을 주고 

토닥토닥...달래서 기름진 밭으로 만들어야 한다!!!!!


(얼굴도 천연 셀프 기름을 잠자면서

만들어 내지 않으면...얼굴 피부 은박지처럼 구겨진다.

모공은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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