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이 끝나고

스윙키즈가 시작되었다.


학교 다니느라 고생한 아이들에게

맘껏 웃고 춤추는 영화 선물 1편!


스윙키즈를 권한다. (웰컴 동막골 보다

재밌고 유익하다.


카레 이야기

파스타 다들 좋아하져?


여기에 밥이나 파스타 면보다

쫄면이 더 맛나다는 사실


이제 알았당.


송학식품인가...쫄면 중간크기

나오는데...요걸로 칼칼하게 비밤카레나

파스타 해먹어보시라.~~~


우리 입맛에는 딱 맞는다. 

(알텐데 파스타보다 엄지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나는 울고싶다’의 속편은 ....호우시절 [1] 약초궁주 2010.05.13 1971
323 엄마만이 가르칠수 있는것들 ^&* 약초궁주 2010.05.12 1870
322 휴가,죽음명상에 딱이야 (월간해인 재탕) 약초궁주 2010.05.06 2396
321 엉덩이같은 우리 사이 약초궁주 2010.04.30 1992
320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들에게 당부함! [2] 약초궁주 2010.04.28 2002
319 잊혀지지 않아서~~ [6] 약초궁주 2010.04.24 2125
318 다한증의 괴로움을 누가 알리오. 약초궁주 2010.04.16 2257
317 [re]일일일락 file 랄라 2010.04.16 2455
316 <섬을 걷다>. 중에서 딱 마음에 드는 한마디! [1] file 약초궁주 2010.04.14 1933
315 추운 봄날...나는 [2] 약초궁주 2010.04.14 2110
314 강화올레, 세대기행 강민아 2010.04.12 2163
313 실은, 어제 오늘도 나는 울고싶다. [6] 약초궁주 2010.04.10 2051
312 병역의무의 값이 없어졌다. <김선주칼럼> 약초궁주 2010.04.07 1682
311 새싹---정혜신샘의 절창 [1] 약초궁주 2010.04.07 1699
310 강으로 못가면 '낙동강 사진전'이라도 가보자. [6] 약초궁주 2010.04.02 2172
309 스님도 이판사판 뿔나셨다 ^&* [3] file 약초궁주 2010.04.01 1859
308 신부님들이 뿔나셨다.@@ [2] 약초궁주 2010.04.01 1764
307 결혼을 축하한다니...^^ [1] 약초궁주 2010.04.01 1868
306 안녕하세요~ 여쭤볼게있어서.. [1] 안녕안녕 2010.03.30 1926
305 여기자포럼에서~~~이런말 듣고 헛웃음이 [2] 약초궁주 2010.03.30 1947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