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9 17:45
약초궁주 조회 수:207
...올레 개장식
단상에서는 지사 이사장 벼슬높은 분들이
축사 ....인삿말~!@#$%^&*
나는 멀찍이 운동장 그늘에서
머리 땋기 놀이중.
40세 된 후배를 앉혀놓고
여고생으로 변신 시키는 중 ㅋㅋ
2018.10.19 17:47
꼬셨다.
너 서울가면 언제 이러구 다니겠니 하면서.
긴 생머리는 걷기에도 좀 부담스럽다.
양갈래로 땋아주니 깔끔상큼 영~~~
댓글
꼬셨다.
너 서울가면 언제 이러구 다니겠니 하면서.
긴 생머리는 걷기에도 좀 부담스럽다.
양갈래로 땋아주니 깔끔상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