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구술생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뛰어난 작가인 최현숙 샘.


실버타운에 입주하신 부모님.

특히 엄마가 알츠하이머를 앓으면서

옆으로 이사를 가셨다.


엄마를 간병하고 관찰하며 쓴

-삶의 끝에선 엄마를 기록하다-

읽고 있는중이다.


거기 요양원 할압지가 뒷산으로 올라가

목을 매셨다고.

최샘은 자살이 아니라..자결....결단을 내리신거라고

이 단어를 쓰셨다.

어디까지 살아야 할까 스스로 답을 내리고

결단에  옮겼다난 의미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잡곡밥 시집살이~~ [2] file 약초궁주 2019.11.05 168
223 보람찬 오날날....ㅎㅎ [2] 약초궁주 2019.11.06 180
222 남편은 못바꿔줬지만..생각 바뀌니...웃더라. 약초궁주 2019.11.13 161
221 같이 걷는자...도반이라... [2] file 약초궁주 2019.11.13 182
220 늦 가을 감들리에~~ [1] file 약초궁주 2019.11.16 158
219 요양보호사 자격증만 따도 큰공부..도인된다. [3] file 약초궁주 2019.11.20 223
218 비에도 지지 않고 ..나도 이렇게 살고싶당 [2] 약초궁주 2019.11.20 225
217 열려라...금강산 (해금강사진 작품이닷 ㅋㅋ) [2] file 약초궁주 2019.11.23 174
» 최현숙 샘의 주장...자살이 아니라 자결! [1] 약초궁주 2019.11.27 465
215 좋은걸 먹이고 싶은 마음편 (선생님이야기) [6] file 약초궁주 2019.12.03 234
214 낙산 걷다가 만난 마릴린 몬로~~ [2] file 약초궁주 2019.12.18 169
213 새해맞으려고 한의원 빨래!!!!!!!! [1] 약초궁주 2019.12.26 157
212 앗 펭수 언니여???? [2] file 약초궁주 2020.01.02 22856
211 간헐적 단식중에 백두산, 영화를 보고나니..~~~ [1] 약초궁주 2020.01.07 162
210 새해 명언..나는 은하수를 만들 정도의~~~ 약초궁주 2020.01.08 222
209 겨울에 씩씩한 채소 시금치( 페스토) [2] file 약초궁주 2020.01.09 3950
208 소녀의 일기 (한의원 방문기) [2] file 약초궁주 2020.01.15 2133
207 용서만으론 충분치 않아요 ~~ [2] 약초궁주 2020.01.28 2120
206 겨울밤은 반성하기 좋은 밤! file 약초궁주 2020.02.05 192
205 창덕궁 후원과 서울소리박물관~~~ [1] 약초궁주 2020.02.11 161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