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이를 드러내고 웃는 친구가 낫다.

(탈무드 ㅋㅋ)


그러니까 잇몸 만개하고

웃어주는 일이 귀하다는 뜻.


웃으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뇌에서 긍정에너지 뿜뿜하고

더 고급한 능력 웃음 스마일 미소가

지어진다.


웃을일이 도통 없다 생각지 말고

소확행-나를 미소짓게 하는 것을

찾아 보자


보물찾기가 바로 이것이다.

한의원 주차장에 산수유가 피었다

옹색한 자리지만..나무껍질이

너무 헐벗어서 안쓰럽지만...


비가 너무 안오니

산수유에 물 한양동이라도

부어줘야 겠다. 우유대신.


우유에 대해 말하자면

요즘 논란이 많이 되고 있다.

암환자에게 피해야 할 음식으로도

꼽는 의사도 계시다.


새끼낳은 암소가 만들어내는

제 새끼 먹이려 만든 젖은

아무 죄도 없지만


억지로 뽑아내는 과정과 처치가

문제가 된다니...

아쉽지만 줄이는것이 나을듯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3 못다 판* 꽃 한송이 /진짜 촌년님 약초궁주 2009.01.21 2256
1362 이주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약초궁주 2009.01.23 2193
1361 새해 건배사 위.함. 서! [3] 약초궁주 2009.01.27 2113
1360 엄마야~ 아버지야? 약초궁주 2009.01.30 2171
1359 노랑팬티 빨강팬티 [1] 약초궁주 2009.02.04 2284
1358 홈그라운드-정혜신의 그림 에세이 약초궁주 2009.02.04 2377
1357 이 장면을 잊지 마십시오 [2] 약초궁주 2009.02.06 2183
1356 목걸이 구슬을 끼우기 알바~~ [3] 약초궁주 2009.02.11 2892
1355 나쁜 남자는 이제 그만! 김연 소설가 약초궁주 2009.02.12 2521
1354 [굴러다니는 돈] 캘리그라피 (손글씨) 장철학정명원 2009.02.14 2412
1353 의심의 모든것, 혹은 깊이 (촌년온냐) 약초궁주 2009.02.17 2433
1352 새벽에 헤어지는 법 (남자랑) [1] 약초궁주 2009.02.18 2392
1351 놀랍군요 [1] 정복현 2009.02.19 2475
1350 3월 8일 여성대회에서 우리 번개놀이하자! [10] 약초궁주 2009.02.19 2493
1349 아침 마당 뒷담화 ㅋㅋ [4] 약초궁주 2009.02.20 2482
1348 자장 자장 자장시. [1] 약초궁주 2009.02.25 2306
1347 [질러봅시다] 포청천의 부하직원 장철학정명원 2009.02.28 2322
1346 세상은 즐겁지 않은데 즐거운척 하려니. 약초궁주 2009.02.28 2399
1345 오리가 주는 교훈-너의 날개를? 약초궁주 2009.03.03 2260
1344 우리가 지켜주어야 될 사람들중에... 약초궁주 2009.03.06 2228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