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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놀이와 라면놀이~~~

2018.02.23 12:00

약초궁주 조회 수:268

 

삼시세끼  귀찮다.

퇴근하면 이것저것 해먹어야지 하다가도

딱 귀찮아질때~~

 

오뚜기 열라면 반개!에

북어포

두부까지 넣고 파송송.

 

두부의 보드라움

북어의 구수함. 파는 역시 겨울파

 

.....김치만 있으면 설겆이도 쉽다.

 

짧은 저녁 노동을 마치고

영미야 염미를 봐야한다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준

쇼트트랙팀. 컬링팀

땀흘려 애쓴 모든 선수들에게

고맙다. 땡큐~~~~두부라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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